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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

담 주에는 날씨가 그러저럭 괜찮은데

이번 주말은.....쎄~~~~~~~ 하네요.

 

오전에 치과 진료가 있어서

찬바람 좀 쐬고 지나오는 길에 

줄을 길게 선 사람들이 보이네요.

주민센터 앞.

 

담 주에 날씨가 좋으면 낚시를 갈 수도 있어서

예정에 없던 투표를 했네요.

그닥 맘에는 없는데

그래도

최악은 

아니길

바라며

........

 

제일 무의미하게 찍은 한 표가 아닌가.....합니다.

에휴~~~~

 

타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가능하더군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일찍 한 표 행사 하시고

담주 빨간 날에는

붕어와의 데이또를~~~~~!!!!!!


저도 있다가 곁지기 퇴근하면 둘이 손잡고, 삼실 앞 주민센터에 가서 할려구 합니다.

근데 치과는 틀니하러 가셨슈?
틀니 할때가 되긴 했쥬????? ㅋ
뭐~~ 무의미(?) 할지는 몰라도 했습니다.

누가 됐으면 좋겠다가 아니고, 누굴 떨어지게하나 하며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마눌과 표가 갈리기에
투표해봐야 한표씩 나눠 갖으니 투표에 의미가 없겠더라구요.
해서 투표하지 말자 하고 얼른하고 왔네요.
(이건 9일까지 비밀 ㅋㅋ)
전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에 있습니다..
바로 옆이 주민센타니 들려가든지 하겠습니다..
주권을 행사함에 무의미한 표가 어디있나요?
잘하셨습니다.~!! ^^
표행사 하셨으니 담주엔 표만한 붕어
꼭 낚으실거예요.




전차표 ^^
다녀왔습니다.

투표는 꼭 해야합니다.
방금 전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V
뜰보이님..ㅋㅋ
투표용지는..월척만큼 크던데요..
빵이..길이가...ㅓㅜㅑ~
붕춤님 ㅡ.ㅡ
백과사전도 있습니다 ^^
붕춤님, 샘물님
영어사전, 국어사전, 백과사선
으… 넘추워요 @,@











김치전두 있어요 ~~
아~~~

외출?했다 주민센터 앞을 지나가는데 월 줄이 있길래 뭔가 했드니...

그 줄이 그런 줄이었나 보군요...ㅎ
ㅋ저도 조만간
붕순이 얼굴 함 보러
나가야 하는디...

제발~
바람아 멈추어다오 ㅡ.ㅡ
움직이기는 귀찮고, 고민하게 되네요.
담주 수요일 날이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봉순이 밥 달라고 기다리고 있을텐데...
은행 업무차 간 길에

바로? 옆 주민자치센터에 들러

관외자 사전투표 하고 왔네요...ㅎㅎ
선거일에 날씨 좋대유.
사전에 하구 낚시 갈라꼬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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