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마누라한테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낚시 포기하고 한숨 자려고 하는데
누가 요런 사진을 보내서 말입니다
대번에 일어나서 달려간거 아니겠습니꺄
요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대를 깔고 희망에 부풀었지 말입니다,,,,,
개ᆞ뿔이나
밤새 요거 한마리만 자동빵되고
아침에 수위가 50센티가 빠졌지 말입니다
벌써 올해들어 속은게 벌씨러 네번.....
내.......
다신 가나봐라~~~~~~



수고하셨습니다
죄다
**꾼이다,ㅎㅎㅎㅎㅎ~~~ㅋ
다신나가나봐라 라는말
나올때까지 나간다 마눌과전쟁을 치루더라도
이렇게 바뀌실것같은데용..ㅋ
불치병 치유되겠습니까?
안나가고고칠수있는방법 아쉬는분
알려주325...
제발
/
겨우 네번이시면서...ㅎㅎㅎ
두손가락이 모자랄때가 되어가는 듯합니다.
쫌만 기둘려 보소...내 조만간 어뜨케 해 보리다.
자게방의 전설
림자님의 17전17패의 신화가 깨지는거
아닌가요?
이거슨
림자님에 대한 도발 입니다. ㅎ
하늘의 뜻입니다
사창리 가는중~~~ㅎ
담에는 큰넘으로 낚으실꺼에요~~
가물이나 잉순이? ^^ㅋ
물거이님,,,, 콱 마~~!!@:
해봐요~~~눼^^
앞으론 저한테 잘하십시요.ㅋㅋ
"남의말에 흔들리지 않는다"
"불혹"지나셨쟌아요??? 텨~~~~~~~~~~~~~~~~~~~~~~~~~~~~~~~~~~~~~~~~~~~~~~~~~~~~~
경사 낫네요
진짜 마지막,,,,,
하시다 일년 내내 마지막이 되지 싶습니다.
맛난 점심 식사 되세요...
축하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