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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V 마이 덜 생긴 사람 빼고, 뺀질이 빼고, 전과자 빼고, 낚시 잘하는 사람 위주로, 동등한 조건으루 신중하고 차별 없이, 실은 그 딴 건 모르겠고 기냥 제 맘대루 잘 찍고 왔습니다.^.^; 오늘~내일 오후 6시까지이오니 소중한 한 표 찍어주시고 선거 당일엔 알흠다운 계곡지로 5짜나 몇 개 잡으러 다함께 떠나시게요. ^.~

전 누구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전 국어사전에 한표...

설마....

이박사횽아는 영한사전에 한표?
누가 누군지 알아야,,,,,,,,
이거가꼬 공부 하긴 싫은데요
그냥 볼펜굴리기로,,,,,,,
저는 음주 경력 많은 것들 빼고

연필 굴리기 필살기로....
배드민턴짱님.
저같은 꼭미남 찍으세요.^.~

깜도니님.
밥5세효?ㅡ.,ㅡ

랩 선배님.
볼펜 굴리시다간 선생님께 혼나실 껀데요.ㅋ

알바 갑장님.
학교 다니실 때, 겅부 잘 몬하셨죠?
다 알아요 뭐.^^;
ㅡㅡ^

사전 뭐가 좋은지 투표하는거 아임?
저는 프랑스어 전공이라...불한사전 찍고 왔습니다;

데헷^^;
투표의사전적의미에 대해 논하고 잇는거 맞죠?

연필굴리기로 찍으로 가야하는가 회의가 듭니더.

지방의회의원도 당소속이 되어야하는가?

편나눠 싸우는꼴 보기도 싫고

아직 결정하지 못해 사전투표 안합니다.
아는사람만 찍을뀨.
츰보는것덜이 찍어달래믄 메롱이쥬.
이박사님
혹시저를 찍었습니꺼~~~^.^
깜도니님.
마.. 마자여.ㅡ.,ㅡ;

한실 선배님.
감사합니다.
1m20 짜리 붕어 만나세요.^^♡


쩐댚님.
깜도니님과 친하시져? ^.,^;

붕춤 사단장님. ㅠ
감사해유님.
전 낚시대 하나 사주면 찍어출랬는데 연락이 없네요.ㅋㅋ

대꼬쟁이님.
이장, 반장 선거는 초봄에 합니다.~~;
교육감후보 빼고는
소신껏 사전투표 했습니다..ㅎㅎ
지난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야성의 도시였던

대구의 옛 명성을 되찾기를 바라는마음으로

부재자 투표하고 왔습니다

제가 권리 행사할 수 있는 곳이

다행히(?) 대구입니다 ^^;

머... 연필 굴릴 필요까지 있겠습니까

지난 정권이 잘 못 했다고 생각하면 이 현 정권에 힘을~

현 정권이 잘 못하면

다음 선거에서는 그 반대 정당에

힘을 실어주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야 정신들을 차리지요

우리 서민들에게 야당이 어디 있고

여당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정당이

여당이지요 ^^;

투표 꼭 합시다~

그게 더 나쁜 놈이 당선되는 걸 막는 길입니다



사전투표 하도 말이 많아서
6/13일 본투표 하시려는 분
많으실 것입니다.
다음 선거땐 낚시 보다도 투망 잘치시는 분께
한표를 주시는게^^
선거를 낚시질맹키로 하는것이 아닌지는 잘 아시죠?

내맘대로 찍는 것이지만 내맘대로 찍었다가 또 난장판되믄 찍은 내손도 염치없는 것이고 큰 일일건데....
야튼 맘대로들 찍으슈 덜..대신 찍은것에 대하여 책임감도 가져야하는 거유....ㅎ
낚시활성화 공약 내시는 후보는
한명도 없네ㅠ
사회주의,공산주의 나라가 아닌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정신 빠짝 차리고 꼭~!!!!!투표합시다.
한표하고 계곡으로 튀었습니다.
계곡도 더버요.
아직도 고르질 못하겠습니다.

울동네 구의원 나온넘들 살펴보니 5년동안 소득세 낸게 11,000원, 67,000원, 0원. 좌우간 100마넌 넘는 놈들이 없네요...
이러는데 이런 도둑검들을 찍어야 하나 마나 고민중입니다.
모가지 철근박고
깁스한 분들
4년에한번씩 이때대면
허리90도로숙여인사하지요
ㅎㅎ
Sg하늘님 말이 정답이네요 ㅋㅋ

저도 홍보책자 열심히 읽었는데 아직도 메롱입니다 ㅠㅜ

오늘까지 신중히 생각해보구 낼 투표하러 가야겠네요 담주부터 한달간 출장이라 ㅋㅋ

5짜한마리 하세유~~~~~^^
지금 이땅에 오늘날 가장 필요한 넘으로 나름 골라서 인짜 도장 찍고 고고씽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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