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선배님들이나 후배님들이나 그냥 참아라....... 참지 못했습니다 사죄 드립니다
목록 이전 다음 사죄 드립니다 誠敬信™아이디로 검색12-12-04Hit : 3872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2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사죄-드립니다--1 URL 복사 늘......... 선배님들이나 후배님들이나 그냥 참아라....... 참지 못했습니다 사죄 드립니다 추천 0 스치면챔질아이디로 검색 12-12-04 18:55 1빠 추천 0 신고 1빠 나라™아이디로 검색 12-12-04 18:55 ? 연말연시 몸관리잘하시고 항시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추천 0 신고 ? 연말연시 몸관리잘하시고 항시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소박사아이디로 검색 12-12-04 18:55 ^^~ 추천 0 신고 ^^~ 술취하면람보아이디로 검색 12-12-04 18:56 사나아이가....ㅋㅋㅋ 남자면 욱할줄도 알아야 된다 봅니다ㅎㅎㅎ 해서.... 사죄까진..... 추천 0 신고 사나아이가....ㅋㅋㅋ 남자면 욱할줄도 알아야 된다 봅니다ㅎㅎㅎ 해서.... 사죄까진..... 달랑무™아이디로 검색 12-12-04 18:57 참으면 병돼죠.. 냉정함을 잃지않고 나서주시는 모습.. 제눈엔 멋졌습니다~♥ 추천 0 신고 참으면 병돼죠.. 냉정함을 잃지않고 나서주시는 모습.. 제눈엔 멋졌습니다~♥ 옥골아이디로 검색 12-12-04 18:58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추천 0 신고 앞으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엉터리꾼아이디로 검색 12-12-04 19:00 아군 똥이던, 적군의 똥이건 <똥>은 무조건 피해다녔더니 어느 순간 마음이 무지 편해지더군요. 추천 0 신고 아군 똥이던, 적군의 똥이건 <똥>은 무조건 피해다녔더니 어느 순간 마음이 무지 편해지더군요. 술취하면람보아이디로 검색 12-12-04 19:03 엉터리꾼님 말씀도 맞으나 저는 제가 똥이되니 더 편한듯 합니다ㅎㅎㅎ 추천 0 신고 엉터리꾼님 말씀도 맞으나 저는 제가 똥이되니 더 편한듯 합니다ㅎㅎㅎ 신부아이디로 검색 12-12-04 19:03 아닙니다 저는 님이 진정한 용자로 보입니다 인격도 훨 낫구요 추천 0 신고 아닙니다 저는 님이 진정한 용자로 보입니다 인격도 훨 낫구요 감사해유㏇아이디로 검색 12-12-04 19:04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라면서 지나갑니다. 추천 0 신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라면서 지나갑니다. 불금아이디로 검색 12-12-04 19:28 취미생활에 목숨걸 필요없습니다 죽을죄 지은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다 털어버리시고 그냥 취미 이바구나합시다 추천 0 신고 취미생활에 목숨걸 필요없습니다 죽을죄 지은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다 털어버리시고 그냥 취미 이바구나합시다 월송아이디로 검색 12-12-04 19:40 저역시 드려야지 받을자격이 없네요 좋은밤되세요~^^ 추천 0 신고 저역시 드려야지 받을자격이 없네요 좋은밤되세요~^^ 동수붕어아이디로 검색 12-12-04 19:54 행복한 저녁 되세요^^ 추천 0 신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율포리아이디로 검색 12-12-04 20:13 속에 넣어두고 속 앓이 하는것 보다, 남자 답게 터트리는게 맞습니다,, 저는 님을 보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은 그래도 성경신님 처럼 의로운분들이 있어 살만하다고 느낍니다,, 댓글 달리는것에 저도 스트레스받드군요,, 인간의 소견들이 그렇게 다른것에 환멸이 옵디다,, 그래도 굳건히 바른말씀으로 이 월척 자게판을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ㅎㅎ 추천 0 신고 속에 넣어두고 속 앓이 하는것 보다, 남자 답게 터트리는게 맞습니다,, 저는 님을 보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은 그래도 성경신님 처럼 의로운분들이 있어 살만하다고 느낍니다,, 댓글 달리는것에 저도 스트레스받드군요,, 인간의 소견들이 그렇게 다른것에 환멸이 옵디다,, 그래도 굳건히 바른말씀으로 이 월척 자게판을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ㅎㅎ 띠야요아이디로 검색 12-12-04 20:29 자신을 낮추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한 발 물러섬이 더 아름다울수도 있으니까요.... 아니 본듯, 아니 들은듯, 무심하게 그냥 그렇게.... 추천 0 신고 자신을 낮추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한 발 물러섬이 더 아름다울수도 있으니까요.... 아니 본듯, 아니 들은듯, 무심하게 그냥 그렇게.... 한실아이디로 검색 12-12-04 20:45 잘 지내시죠? 한번 뵈어야 할텐데...^^ 추천 0 신고 잘 지내시죠? 한번 뵈어야 할텐데...^^ 그림자™아이디로 검색 12-12-04 21:20 사죄드려야죠! 석고대죄라도 드려야죠!! 근데,성경신선배님이 사죄드릴건 없다고 보는데요!!!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추천 0 신고 사죄드려야죠! 석고대죄라도 드려야죠!! 근데,성경신선배님이 사죄드릴건 없다고 보는데요!!!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風流아이디로 검색 12-12-04 22:07 성교관님 날 잡아서 한잔 합시다 ^^& 추천 0 신고 성교관님 날 잡아서 한잔 합시다 ^^& 물찬o제비아이디로 검색 12-12-04 23:22 좋은 시간 되세요! 추천 0 신고 좋은 시간 되세요! 신출아이디로 검색 12-12-04 23:30 너그러우신분이 어찌? 이제서야 제자리에 오셨네요. 건강하세요. 추천 0 신고 너그러우신분이 어찌? 이제서야 제자리에 오셨네요. 건강하세요. 서방아이디로 검색 12-12-05 09:09 성경신 선배님 잠시 옆길로 가셨을 때, 사실 약간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저도 그분께 글을 써보려고 원글이든 댓글이든 적어도 10번 이상은 썼다 지웠다하며 5년째, 은성사 게시판에서부터 참고 있었거든요. ㅎㅎ (어제도 쓰다가 지웠습니다. ㅠ.ㅜ) 역시 멋쟁이십니다. 정말 올라갈때 인사 올리겠습니다. (_ _) 추천 0 신고 성경신 선배님 잠시 옆길로 가셨을 때, 사실 약간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저도 그분께 글을 써보려고 원글이든 댓글이든 적어도 10번 이상은 썼다 지웠다하며 5년째, 은성사 게시판에서부터 참고 있었거든요. ㅎㅎ (어제도 쓰다가 지웠습니다. ㅠ.ㅜ) 역시 멋쟁이십니다. 정말 올라갈때 인사 올리겠습니다. (_ _) 소풍아이디로 검색 12-12-05 09:49 성경신님! 어제 어느 분의 쪽지를 받고 그 답변을 해 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3분뒤에 "도움을 청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그분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반박이나 토론 어떤 것이든 상관은 없지만 제가 더 큰 분란에 일조를 할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실상 아침에 글을 중간 즈음까지 적다가 지워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성경신님의 글과 다른 분들이 밤새 올리신 많은 글을 접했습니다. 좀 고민이 됩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십니다.ㅎㅎ 너무 개의치 마시길 바라며 님이 사죄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추천 0 신고 성경신님! 어제 어느 분의 쪽지를 받고 그 답변을 해 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3분뒤에 "도움을 청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그분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반박이나 토론 어떤 것이든 상관은 없지만 제가 더 큰 분란에 일조를 할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실상 아침에 글을 중간 즈음까지 적다가 지워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성경신님의 글과 다른 분들이 밤새 올리신 많은 글을 접했습니다. 좀 고민이 됩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십니다.ㅎㅎ 너무 개의치 마시길 바라며 님이 사죄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율포리아이디로 검색 12-12-04 20:13 속에 넣어두고 속 앓이 하는것 보다, 남자 답게 터트리는게 맞습니다,, 저는 님을 보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은 그래도 성경신님 처럼 의로운분들이 있어 살만하다고 느낍니다,, 댓글 달리는것에 저도 스트레스받드군요,, 인간의 소견들이 그렇게 다른것에 환멸이 옵디다,, 그래도 굳건히 바른말씀으로 이 월척 자게판을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ㅎㅎ
띠야요아이디로 검색 12-12-04 20:29 자신을 낮추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한 발 물러섬이 더 아름다울수도 있으니까요.... 아니 본듯, 아니 들은듯, 무심하게 그냥 그렇게....
서방아이디로 검색 12-12-05 09:09 성경신 선배님 잠시 옆길로 가셨을 때, 사실 약간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저도 그분께 글을 써보려고 원글이든 댓글이든 적어도 10번 이상은 썼다 지웠다하며 5년째, 은성사 게시판에서부터 참고 있었거든요. ㅎㅎ (어제도 쓰다가 지웠습니다. ㅠ.ㅜ) 역시 멋쟁이십니다. 정말 올라갈때 인사 올리겠습니다. (_ _)
소풍아이디로 검색 12-12-05 09:49 성경신님! 어제 어느 분의 쪽지를 받고 그 답변을 해 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3분뒤에 "도움을 청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그분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반박이나 토론 어떤 것이든 상관은 없지만 제가 더 큰 분란에 일조를 할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실상 아침에 글을 중간 즈음까지 적다가 지워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성경신님의 글과 다른 분들이 밤새 올리신 많은 글을 접했습니다. 좀 고민이 됩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십니다.ㅎㅎ 너무 개의치 마시길 바라며 님이 사죄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연말연시 몸관리잘하시고
항시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남자면 욱할줄도 알아야 된다 봅니다ㅎㅎㅎ
해서....
사죄까진.....
냉정함을 잃지않고 나서주시는 모습..
제눈엔 멋졌습니다~♥
저는 님이 진정한 용자로 보입니다
인격도 훨 낫구요
목숨걸 필요없습니다
죽을죄 지은것도 아니지않습니까?
다 털어버리시고
그냥 취미 이바구나합시다
좋은밤되세요~^^
남자 답게 터트리는게 맞습니다,,
저는 님을 보면서 아직도 대한민국은
그래도 성경신님 처럼 의로운분들이 있어
살만하다고 느낍니다,,
댓글 달리는것에 저도 스트레스받드군요,,
인간의 소견들이 그렇게 다른것에 환멸이 옵디다,,
그래도 굳건히
바른말씀으로 이 월척 자게판을 지켜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ㅎㅎ
한 발 물러섬이 더 아름다울수도 있으니까요....
아니 본듯, 아니 들은듯, 무심하게 그냥 그렇게....
한번 뵈어야 할텐데...^^
석고대죄라도 드려야죠!!
근데,성경신선배님이 사죄드릴건 없다고 보는데요!!!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이제서야 제자리에 오셨네요.
건강하세요.
잠시 옆길로 가셨을 때, 사실 약간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ㅎㅎ
저도 그분께 글을 써보려고
원글이든 댓글이든 적어도 10번 이상은 썼다 지웠다하며
5년째, 은성사 게시판에서부터 참고 있었거든요. ㅎㅎ
(어제도 쓰다가 지웠습니다. ㅠ.ㅜ)
역시 멋쟁이십니다.
정말 올라갈때 인사 올리겠습니다. (_ _)
어제 어느 분의 쪽지를 받고 그 답변을 해 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3분뒤에 "도움을 청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그분이
글을 올리셨더군요.
반박이나 토론 어떤 것이든 상관은 없지만
제가 더 큰 분란에 일조를 할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실상 아침에 글을 중간 즈음까지 적다가 지워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성경신님의 글과 다른 분들이 밤새 올리신 많은 글을
접했습니다.
좀 고민이 됩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십니다.ㅎㅎ
너무 개의치 마시길 바라며 님이 사죄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