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밤 초생달 입니더

오리온.

카시오페아

첩첩산중에서

추수를 앞둔 나락에 마음까지 편안합니다

산꼴짝 쬐메한 저수지.
오랜만에
고즈넉함을 즐기고 왔습니다.
미흡한점이 많았지만
즐겁게 쉬다 가신 두분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좋은분들과 좋은시간
좋~~습니다!!
멋진곳에서 멋진 만남이 있었군요.
단지 염려스런것은 저곳에 앞으로 자라가 창궐 하는건 아닌지?
좋은곳에서 좋은님들과 함께 하셨네요ᆢ^^
편한밤 되세요~
접대(마루타)한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지사랑님께
술받으신분들
피러님과 먼저 동출후
드시는걸로...
두 토끼가 아우님께 신세를 많이
졌겠습니다.
저까지 갔으면 셋이라
삼토끼,삼초등등
놀림이 있을 뻔 했습니다.ㅎ
암튼 초대에 응하지 못해 죄송하고
다음에는 제가 초대하겠습니다.
멋진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너무 멋지네요.^^
아름다운 곳에서 힐링 하셨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