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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딸아이~

첫째딸이 사춘긴가 행동이 신경질적이고 퉁명스럽습니다 가족들한테 막대해요 특히 동생들한테요 ㅠ둘째셋째도 딸이고요 선배님들~ 딸아이 사춘기때는 부모들이 어떻게 해야되나요? 항상 안출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사춘긴가 보다 하고 이해를 하셔야 할듯요...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역효과...

적당한 관심과 이해를....어떨때는 무관심한척 해주는 것도 필요하구요...

애들이 사춘기가 오면 어렵긴 어렵습니다...

따님의 사춘기가 조용히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평상시에 늘 대화하는 생활로 서로가 서로를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애들 문제는 참으로 난감하지요.

부부 사이가 문제가 없다면 애들은 제자리로 돌아 옴니다
가화 만사성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다 때가 되면 제자리로 돌아 갑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
눈높이사랑
자녀의입장에서
생각하세요
우리때보다
지금아이들이
월씬심해요
1,2년전 100점짜리 아빠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네요.
세상의 모든 아빠 엄마들이 한번씩 고민하는 거고
애들은 한번씩 질풍노동(?ㅎ)의 시기를 걸치지요.

이때 애들은 세상에 눈을 뜨면서..그간 엄마.아빠가
슈퍼맨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그간 지식으로 인해 또 많은 에너지로 인해
여러가지 이해 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욕구불만이
표출하는 시기입니다.

이해시키려 하지 마시고 많은 이야기를
들어 주십시요. 그 말이 맞으면 맞장구도 쳐주시고
많은 칭찬을 해주세요.
자칫 이해를 시키려 들면 역효과가 날 수 있사오니
주의하시고요.
100점 짜리 아빠이오니 이제 만점짜리
아빠가 되셔야죵!!! 화이팅하셔요
다른 분들 댓글을 보자니, 따님에게 암바나 쵸크를 거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이박사님~~~암바나 쵸크도 때론 됨니더..^^
에쿵 이카다...100점짜리아빠님에게 눈띵이 밤팅이되겠네 휭잉~~~
빨리 고딩으로 넘어가는 수밖에는......
시간 되시면 밖에서 식사도 하시고 커피도 마시고 아빠가 딸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걸 보여 주세요
선배님들 답들 감사합니다~
하상 안출하시고 사구팔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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