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파서리 산소좀마시러 올라왔습니다 ^^
어제 팔가모랑 묵호사랑이랑 모여서리
생일파티좀하고 집에들어가니 12시가넘었네요
미리준비한 사탕을 건내주면서
일부러 12시넘어서왔어
날짜맞춰 줄려고 ㅋㅋ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네요
쑥스럽다 생각마시고 오늘퇴근길에 사탕하나씩 사들고가세요
사소하지만 마눌님이 엄청좋아합니다
사탕 선물하셨나요 ?
나라™ / / Hit : 1405 본문+댓글추천 : 0
해장하셔야지요ㅎㅎㅎ
참고로 여자가 남자에게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악세사리등 귀금속류....꼴등이 사탕.담이 꽃다발이라네유~~ㅋㅋ
사탕주려고 일부러 12시 넘어서 왔어는 좀 그래요~~ㅋㅋㅋㅋㅋㅋ
형수님께서 너무 착하신듯...ㅎㅎ
울집사람은 선물1위에서 꼴등까정
모두 현금이던데요^^
^___________^...
고런 방법을 악용을 하시다니 ~~ ㅋ
사탕을 사야하나 고민이네요
나라님~~ 여친이 사탕 고맙다고하네요~~^^ 글구...팔각모님한테도 받아오라고...ㅠㅠ
하튼 즐거웠습니다~~~
의미지요!!
부피인가요??ㅋㅋ
지는 거렁거 들고 들어가믄
"이 냥반이 인자는 드디어 **나?~"해유~
그래서 참을랍니다.
저녁에 할거냐고? 아니!!
댁이나 마이 사랑받으삼 ㅜㅜ
갑작스럽게 10여년전에 모시던분이 연락오셔서
또 한잔하고 뻣었음....
사탕이고 뭐고 아무 생각 없음....;;;
본인도 월하선배님 생각이랑 같음....
줄대도 없지만 ...
묵호사랑님
제수씨께는 사탕대신 더더더더 멋진걸로 선물할꺼임....
낚시가면 !!!
드렁크에 한 보따리 싣고 한양으로 어제 떠났습니다 ㅋ
물찬o제비님
사과상자로 한 보따리 싣고가신거져 ?^^
이이 어머님 그려진 그림종이 가튼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