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여자야. 뭐 하려고 울면서 방 구석에 박혀있니?
니가 그러니 그사람이 그렇게 행동하지.
그렇지않고 그사람이 그렇게 행동하겠니?
그사람 직업도 없고 그런거같은데,
정말 정리하고 그런남자 잊어버려.
그사람은 정말 아닌거같다
그런사람 아니라도 메너좋고 멋진남자 많고 많다.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지저분하게 그게뭐니. 힘들게..
그남자 내 눈에 띄면 가만 안있을거야.
좀 이제 그만 울어. 그만하면 많이 힘들어했으니..
문둥이 같은 못낭 여자야 -
뭐할려고 질질 울면서 방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있나 ?
너가 그러니까 그러지 - 너가 안 그러면 그사람이 뭐하러 그러겠나 ?
그 사람 거지같이 못나 보이던데 마음 단단히 정리해서 먹어라 -
그런 사람은 제켜두고 얼른잊어 먹어라 -
내가 보니 영- 사람이 아닌것 같더라
그런 아니더라도 잘난 남자 온세상에 많다.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 되어가지고 추하게 그게 뭐니 ?
앞에 걸르적 거리게 시리
내 한번 만나면 어디 떨어뜨리든지 엉덩이를 걷어 차버릴테다
그러니가 이제 그만 울지말고 맘 추려라
그만큼 했으면 됐다 -
직업이 무엇이냐니....
백조?ㅋ
고등학교 수학선생님
그러니까 그놈이 싫어하는거다
거지같은놈 잊어버려라
그넘 내한테잡히면 반죽여놀꺼니깐
고만울어라..
대충 해석 했습니다.
자세 하게 할려면
길어져서 핵심만.ㅎ
고다꾜 = 고등학교
솩 = 수학
쌔미 = 선생님이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직업이 뭐지..ㅡ,.ㅡ;;
전 광주사람인데요. . . .
내용
한심한 딸아. 왜 방구석에 쳐박혀서 울고있냐?
니가 그러니까 그남자가 너에게 막대하지.
그남자 가진거없는 거지던데, 그만 정리해라. 그 남자 영 아니다. 그남자 말고도 능력있고 잘생긴 남자 많다.
수학선생이 그게 뭐냐?
그만 울고 정신차려라.
대충 이런 내용...
그넘 거지 같던데 마음 단단히먹고 정리하고 그런놈은 정리하고 빨리 잊어버려라 전혀 아니다 그넘 아니라도 멋지고 잘나가는 사람 많다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추하게 그게 뭐하는 짓이고 너 못되게행동하면 내한테 잡히면 두들겨 패고 엉덩이 차인다 이젠 그만 울어라 많이 힘들어했으니깐
직업: 고등학교수학 선생님
ㅋㅋ
니가 그러니 그사람이 그렇게 행동하지.
그렇지않고 그사람이 그렇게 행동하겠니?
그사람 직업도 없고 그런거같은데,
정말 정리하고 그런남자 잊어버려.
그사람은 정말 아닌거같다
그런사람 아니라도 메너좋고 멋진남자 많고 많다.
고등학교 수학선생님이 지저분하게 그게뭐니. 힘들게..
그남자 내 눈에 띄면 가만 안있을거야.
좀 이제 그만 울어. 그만하면 많이 힘들어했으니..
거진 해석이 되네요 ㅋㅋ
쫌~
해석이 정답일것 같습니다,
글 잼있게 봤습니다,
100%이해 ~~
이거 아마도 3초피털고물님 이야기가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무우푸하하....
아~
아니네....
피털고물님 처가는 청양이지....ㅋ
그기뭐꼬 글그치게스리로 추정합니다
야 이년아 머 한다고 질질짜면서 방 구석에 쳐 박혀있냐
니가그카이 가가 그카지 니가 안 그카믄 가가 만다꼬 그칼끼고
네가 그러니까 개가 그러지 네가 안 그러면 개가 머한다고 그럴꺼고
글마 끌베이가튼데 단디 정니하고 그른너믄 재끼뿌고 퍼뜩 이자뿌라 영파이다
그놈 돈도 없는거 같은데 확실히 정리하고 그런놈은 제쳐놓고 빨리 잊어버려 영 안좋다
금마 아이라도 까리하고 혼빵가는 아덜 천지빼까리다
그놈 아니라도 깔끔하고 훤칠한 애들 많이 있다
고다꾜솩쌔미 추잡꾸로 그기머꼬 글그치게 스리
고등학교 수확선생님이 더럽게 그게 뭐니 걸리적거리게 말야
내한테 함 자피바라 고마쎄리마 어데 널짜뿌가꼬
나한테 한번 잡혀봐라 그냥 확 어디 자빠뜨려가지고
궁딜 주차삘라니깐 마 쫌 인쟈 고마질질짜라 엥가이 햇쓰니까네
궁둥이를 차버릴거니까 야 좀 이제 고만 질질짜라 어지간히 했으니까
너무 쉽습니다. ㅎㅎㅎ
수학샘이 정답이죠 ㅋ
뭐할려고 질질 울면서 방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있나 ?
너가 그러니까 그러지 - 너가 안 그러면 그사람이 뭐하러 그러겠나 ?
그 사람 거지같이 못나 보이던데 마음 단단히 정리해서 먹어라 -
그런 사람은 제켜두고 얼른잊어 먹어라 -
내가 보니 영- 사람이 아닌것 같더라
그런 아니더라도 잘난 남자 온세상에 많다.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 되어가지고 추하게 그게 뭐니 ?
앞에 걸르적 거리게 시리
내 한번 만나면 어디 떨어뜨리든지 엉덩이를 걷어 차버릴테다
그러니가 이제 그만 울지말고 맘 추려라
그만큼 했으면 됐다 -
직업 :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이네요
경상도에도 살았었고 전라도에도 살았는데 당췌 뭔 소린지 모르는 말이 꽤 있네요.
한국말이 확실히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