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넘이 보인다 했습니다
한편으로 악동님의 반대편에 선 산골 입니다
냉철하게 생각 합시다........
지는 두루뭉실 실어라 합니다
그래서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태생이 그런거를 내탓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한가지....
주위에서 싫은 말이 나오면 멈칫 내지는
생각해 보았을겁니다(잘못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한번은 내주위를 돌아볼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방어만 한다면 성숙 되지못한 ..
소통은 상관없는 자기만의 괴리이기에
믿고따라는 오만과 소신이라 생각 합니다
만약에 ...산골이 못마땅해
선배님이 후배님이 자중을 바랫다면
이 산골은 많은 생각을 했을겁니다....
이세상에 잘못산 인생에 대한 회한이
어찌 없어리요만
남녀노소 자게방을 이용하기에.
자신의 공과를 쓰레기와 함께 한다는
그 글이 싫었습니다.......
이 월척지 저두 내치고 질렀습니다
그러나 ...댓글에 대한 타성이 싫을 뿐입니다..
산골이 나를 내려 놓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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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은 덜 성숙된 사람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담아 경청하겠습니다
좋은말씀과 타이름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에 안좋아용 ㅠㅠ
편한밤 되세용^^
보고싶네요,선배님...^^~
온라인이란 형형색색이 모여서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 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변화무쌍한 온라인 환경 속에서 활동하다보면
어느 때인가 자신의 정체성마저 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상호간 조화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새삼 깨우치기도 하지요.
중용을 추구하지만
어느새 나도 모르게 편협한 굴레에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인생이란 바르게 가다가 휘여 지고 휘여 지면 바르게 잡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닐련지요?
심난한 마음이 드는 비오는 아침입니다.
삼골붕어님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산골붕어님 그래 산골님을 존경힙니다...
건강과 행복 두마리 퇴깽이 다 잡으시길..^~^
안졸리나졸리님 오타 수정하겠습니당.
삼골붕어님 -> 산골붕어님으로 수정합니당. 지송.
다른 오타는 없나요? 고맙습니당.
지난날에.. 사모님 건강도 조금은 편치 않으시다는 글도
접한것 같고...
모든 일들이 두루 순풍에 돛 달아 영일만을 가르시길 소망합니다~
둥글둥글하지 못한 성격이라
돌을 던지기도, 맞기도하였습니다.
이제는 허허 웃을려고 무지 애씁니다.
아침, 저녁으로 가을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