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네요ᆞ
찔레와 딸기
오매 단풍들겄네
식사 하입시더



"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의ㅡㅡㅡ
정윤희대신 사모님과
풍성한 자연식으로 백세를 누리심이 ^^
많이 따서 술담가 놓으세요 ㅋㅋ
힐링 하시구 손맛도 보시구 안운해서 올라오세요 ♡♡
딸기 덩굴에 뱜이 또아리를 틀고 있다가 새가 날아들어 딸기를 먹으려 할 때!
확!
깨물믄서 돌돌 감아 꿀꺽 자십니다.
특히, 독사 조심하셔요.
아...아닙니다
풍따거.... 또 하체 오픈하시고 물어라 슉~슉!!~
하실라..... ㅡ,.ㅡ"
설마???!!!
두달님 경험은 아니시쥬???!!! @@
^^;
요강 몇개 박살난다고 하던데유~~~믿거나 말거나지만유 헤헤^^
3초 극복에~~~아 아임니다~ㅎㅎㅎㅎ
다큐에서나 보던 영상입니다.^^
저는 산딸기,뽕,00부인 시리즈를 먼 옛날 비됴방에서 엄청나게 빌려보았습죠...
젤 기억에 남는건 *** 뱀딸기를 누가 먹고 버렸나 ***
이쁜그림 잘 보고 갑니다.
" 피조개 뭍에 오르다 " 였습니다ᆞ
도화뜬 맑은물에 산영조차 잠겼세라
아희야 무릉이 어디메오 나는 옌가 하노라 - 소풍 -
감사히 읽었습니다ᆞ^^
고맙습니다ᆞ
연속적인 숙취로 인해 다음을 기약중이라~~~ㅠㅠ
우리때는 원족이라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거려서 기억도 안나네요.
그리고.
.
.
.
두달님은 대명을 아무리 보아도 두다리 아님니까?
뱀한테 물려서 어찌되신거는 아닌지요.
우리때는 원족이라했는데 지금은 가물가물거려서 기억도 안나네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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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달님은 대명을 아무리 보아도 두개의다리 아님니까?
뱀한테 물려서 어찌되신거는 아닌지요.
둘이 친하게 지내이소~~~^^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히 올라오십시요^^
딸기! 훔~~ 딸기라~~~
오매 단풍들겄네는 김 영랑님의 시 입니다ᆞ
강진에 사시는 자게방 이박사님과 고향이 같은ㅡ
딸기는ㅡㅡ
흐음 딸기는ㅡㅡ
부끄
"안주 무십니까?"
독주에는 꼭 안주 챙겨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