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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물에 좌대설치해서 밤낚시하다 자고 일어나 보면 좌대다리에 알까논거 종종 봅니다.
물속에 낳으면 다른 종에게 먹히기에....
진화를 한거죠^^
정말 신기하네요 이런것 처음 보네요
물고기가..물밖에 산란하는건..
처음 봅니다..@,.@
거북이가 뭍에 나와서 알낳는거는 당연시 하고 있었지만..ㅋ
작은 물고기인데 경이롭기까지.....
진화란...
인류도 일년내내 번식하는걸로 번성하고 있으니.
보통의 중대형 포유류는 일년에 한두번 번식을 하는데 거의 인간만 일년내내 24시간내내 번식중.
호랑이나 사자, 늑대, 개등이 인지능력이 있다면 우릴 보고 참 애쓴다 했을듯, 그 힘든걸 일년내내 한다고 아님 부럽다고 하거나
저 어류는 특별한 산란장을 선택하고 인류는 거의 무제한 성생활을 골라 진화.
절묘하게도 일년내내 계속하면 싫어할까봐 쾌락이라는 요소를 첨가하여 싫어하지 못하게 우리 DNA에 새겨 놓음, 하면 아주 쥑인다라고,ㅋ
말릴 수 없는 형벌입니다, 절대 내가 좋아서 하는게 아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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