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올려봅니다.
무더위에 낚시하시느라 힘드시지요!
산삼을 사진으로나마 구경하시고 힘들내셔서 낚시다니세요!
산에다니다보면 가끔 이런 가족삼들도 만납니다.
9채가 한자리에 모여있는 가족삼들입니다.
대장심의 달입니다.
삼들의 사이즈가 대단합니다.
뿌랑구가 생긴게 요상합니다.
4구 쌍대삼입니다.





산에 다니다보면 잎파리 다섯개 짜리잇음 저게 산삼인가 하고 구다보는데 옆에 비슷한거 널려있음 아니겟지ᆢ햇는데~
스쳐 지나간 산삼도 잇엇겟네요ᆢ아꿉다~^^"
이렇게 외쳐 보고 싶습니다^^~
설미남님 따라외쳐봤습니다^^
내일 뒷산에 한번 올라가 봐야겠습니다
비슷한거 있나 살피며
심봤다..
해야 한다던데....
산삼 언제 먹어볼 수 있을지......
공복에 먹고 10시간 굶어야 한다고 말 들은적 있습니다
넘 작은걸 먹었나봅니다ㅋ
그래도 또 먹고 싶슴다
우와 언제 저란 산삼 만나 볼까요.
눈 요기만으로도 힘이 솟네요
어찌 전쟁이랑 재난도 다 이겨내고 그만큼 산건지 참 대단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