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갔다와서 심심해서...

오늘도 산에갔다와서 산행물 다듬어놓고 심심해서 올립니다. 목표했던 겨우살이는 키작은곳에 달린것은 앞선님들이 다해가고 높은나무에것 몇다발해왔습니다. 그리고 빈노봉방,찔레상황,황철상황,소나무가 자라는데 지장을주는 소나무 담쟁이도 채취하고... 간벌지역에서 집에 장식할려고 나무에 달린채로 상황도 잡아왔습니다. 구경하세요!!! 올해 대백회하실때 상품으로 장식용 상황버섯을 내놓을까요??? 몇등에 걸면될까요??? 최단신 붕어에 걸면어떨까요??? 겨우살이가 보이나요??? 찔레상황버섯입니다. 집에와서 세척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벌이없는 빈집입니다. 이것도 아주 좋은 약재입니다. 소나무 담쟁이덩굴입니다. 좋은 약재입니다. 자른 부위에 혀를대보면 아주 단맛이납니다. 간벌지역에서 집에 장식용으로 나무째 가져왔습니다. 올해 대백회 상품으로 걸면 몇등에 걸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