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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는 비웠지만

산채는  비웠지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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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나 맹글어 봅니다.

산채라 카시기에
비빔밥 드시는줄알았습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더~~~^.^
산채를 비우시고
이렇게 여유를
부리실때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 생각이
드는겁니까? 선배님 ㅋㅋ
뭉실님 용문산입니다
이제 산채찾으러 출발합니다.
숙녀님 산채에 꼬기 없나봅니다..
쓰레기만 잔뜩 있습니다. ㅠ
추억하나 잘보고갑니다ㅡ^^
근디
사랑님은 저번에도 그러시더만
우째
요번에도 목마님께 당하신것
같은 쎄한 느낌이ㅡㅎㅎ
좋은곳 다녀오셨군요..
그저 그 여유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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