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하나 맹글어 봅니다.
비빔밥 드시는줄알았습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더~~~^.^
이렇게 여유를
부리실때가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런 생각이
드는겁니까? 선배님 ㅋㅋ
이제 산채찾으러 출발합니다.
쓰레기만 잔뜩 있습니다. ㅠ
근디
사랑님은 저번에도 그러시더만
우째
요번에도 목마님께 당하신것
같은 쎄한 느낌이ㅡㅎㅎ
그저 그 여유가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