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갈퀴
콩과의 속하는 두해살이 덩굴풀
꽃말 : '사랑의아름다움'
유럽, 아시아등 온대 난대지역에 널리 분포합니다.
우리나라전역 풀밭이나 산기슭에 자생합니다.
홍자색의 꽃이 피어 사랑을 나누는듯 여름을 밝힙니다.
줄기는 사료로 쓰이고,
꽃이지면 긴 꼬투리에 열매가 맺히는데 열매는 식용합니다.
꿀샘에 꿀이 많아 개미가 아주 좋아하지요.
개미가 오르면서 유해곤충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고 합니다.
연일 33도를 오르는 날씨 이젠 오디도 익고 산딸기도 익고 여름이네요.
배수가 많이 이루어져 낙시도 어렵고,이쁜 꽃이나 보시면서 맘 달래세요.
붕어와춤을님 덕에
야생화 공부 많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보라야..보고픈 보라야.
넌 어디메 있느냐@@
이름 모르는 꽃들의 아름다움에
발길을 멈추고 어린 소녀의 마음으로
쪼그려 앉아 감상합니다
나이 들 수록 그러하네요
보라꽃이 예쁩니다
이좋은자료(사진) 을 블로그에
담어 보시면
아주 좋을것 같습니다
어려서 보던 식물도감이 생각나네요
실사 사진이라 자료 로는 아주 좋을것 같네여
항상
잘보고 갑니다
대구는 정말 더운곳인가 보네요 ㅎㅎ
주변에도
살갈퀴가 보이네요^^ 선배님
억수로요
꽃이 곱네요~
그림자님 보라 찾아 드려요?
소밤님 쪼그려 앉으시면 치질 걸립니더 ㅎㅎ 꽃이주는 또다른 즐거움 입니다
노벰버레인님 아직 초보 수준입니다. 머리가 나빠 일년만 지나면 까먹습니다.
공간사랑님 오디따러 올레요 ㅎㅎ
육자미꺼덩님 잘 외워 두세요 꿀 많으니 따서 쪽 빨아보세요 ㅎㅎ
이박사님 저도 안까먹으려고 이렇게 올리고 자주 봅니다
빼장군님 더운날 물 많으 드시고 쉬엄쉬엄 하십시오.
돌아서면`~ㅠㅠ
항상 배우고 갑니다.
좋은 꽃들 잘감상합니다.
아참!!!
꽃이름 외우기는 진즉 포기했씀더^^
쪽
빨아 보겠씸더^^
선배님
아버님께옵서 베어서 토끼를 먹이시지요.
40년 정도 집에 토끼를 키워오신 토끼 아빠 울아부지. ^,.^;
많이 본 듯한 꽃이네요.
줄기 뜯어달라해 귀찮아 죽겠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