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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달라고 해서 살렸더니..

응급의학과는 정말 이런 빌런들때문에라도 점점 사라질수 밖에 없겠네요..말이 통해야 말을 할텐데..

 

 

살려 달라고 해서 살렸더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옛 속담이 보면
하나도 틀린게 없네요...ㅜㅜ
환자가 제정신 차리고 이걸 알면 다시 죽고 싶을것 같습니다.
저분 쓰러지면
걍 놔두세요.
천운에 맡기세요.
여태 저렇게 살아왔을 텐데 사람의 양심은 아닌 걸로 보이네요
그냥 제 생각....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였다는~~~~
그냥 소리 안나는 총 있으면 아가리에 한방 갈기고 싶다.
그냥 재봉틀로 저 아가리에 오물 가득 넣고 꽤매고 싶다.
그냥 저 손모가지 칡 넝쿨로 단단히 묶어서 차에 매달아 끌고 다니고 싶다.
그냥 그렇네요.
아~ 죽어야 할 저분이 살아서 나불나불 거리시네... 참...
옛날꺼지만 신상공개가 시급하다~하~
살려달라고 한게 진짜 살려달라고 한줄 알았나보네..
참...
요즘은 애고 어른이고 인성교육부터 다시해야할판...
참나 그럼 살려 살라고 하지 말던가
말인지 똥인지
고맙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개진상이네요
ㅁ ㅊ ㄴ
떳떳하믄 방송국 전화해서 모자이크처리 지우고
다시 방송보내달라해라
진짜 귀신들 식성이 이리도 까다로워 졌나?
화장실 들아갈때 나올때 틀린 다더니
안하무인ㆍ개념없고 ㆍ뇌도없는 .....
아마두 죽어야 하는데 살려놔서 열받은 모양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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