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노지사랑님 같이, 요리도. 담구는?것도, 무언갈 키우는것도.. 못합니다 물론 낚시도 겁나몬하지만ㅡ.,ㅡ 애 커가면서 장난감 버리고 사고.. 아까워서 조명 맹글었슈 릴레이까지 달아서 무려5단씩이나 껌뻑 임돠ㅡ.,ㅡ
내삐리라 카는거 아아지 모르겠네예ㅡ.,ㅡ
아이가 억수로 좋아할거 같습니더
내삐리라 카진 안겠쥬??
알바성님
함께 두르시지요
항개 더 준비하겠십니다ㅡ.,ㅡ
감성캠핑 아이템이라고 하던디....
이제 장작불 모냥으로 한개 맹글어서 거실에 두고, 반짝이 조명 걸고 불멍해유~~~^^
좀만 더 꾸미시면
예쁜 트리가 될듯합니다~^^
크리스마스때
초대?초빙?함 하까여?
불멍이야 주말마다
캠핑가서 하고있십니다
제리님
곧
클스마스구먼유
양말하나 걸어놓겠십니다
주소아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