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긴장 풀고 ! 뜰채 찢어진다. 존말할 때 놔라. ㅡ;:ㅡ" 어디서 봤더라? 가만히 아래를... ㅡ,.ㅡ"
자라 잡고 싶어요...
낚시 좀 갈챠 주세요.. 네~~
손 조심~ㅋ
자라 잡고 시프다....
깊은 깨달음으로 다가오는
싸늘한 6월의 아침입니다.
싸..하시죠???
다른 대 다 감고 나왔...ㅋ
아침장엔 붕순이로
큰손맛 보십시요..^^
피터고춥니다.
확인 사살..ㅋ
잡아본지가 20년 넘은것 같아서
나도 그때 빨개 졌었나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2차 가해 아뉴? ㅡ;:ㅡ"
고수는 괜히 고수가 아닙니더.
3초에 자라 한마리씩 낚아내시다니!
가만히 아래를 보는거 보니,
자라한테 물려서 잘린겁니까?
낚시할때 바지는 입고 하세요.
안그럼
남아 있는 순결한 꼬치도 자라가 먹을지 몰라요... ㅡ.,ㅡ
오늘도 27마리 채우시고요.
화이팅~~~^^
에헤라 디야 ,.
파충류 전문 기술고문이셔요?ㅡ.,ㅡ;
오늘은 손맛보이소
저는 달천 저수지에 왔습니다.
요번앞 큰눔들이 나왔다고해서...
오니 꾼들 3명있네요 ^^
장박꾼들 너무 받아주지 마세요.
피곤한 일 생깁니다.
잡기 힘들던데 어찌 매회 잡으시는지ㅎㅎㅎ
기분좋게
입을 벌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