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신은 무엇일까요??????? 요즘 진짜로 봄을 타는가 몸은 흐느적... 마음은 싱숭 생숭, 갑갑하구, 휴~~~~~~~~~
오늘도 옥이네서 택배왔습니다만 실망이네요 ㅎ
이놈에 지름신은 잊을만 하면 옵니다 ^^
시작글자가 "제" 자 입니더~~~~~~~~~~
그 알싸한~ 아! ^^;
이박사님 여신을 무서버 하시면은 우짤라꼬예???
다 `~갸`~가 ~~갸 `~입니더..^^
그것도 백고무신
고무신 물들어가서 미끄러우면 발랑 뒤집어서 말리던 그시절이~~~~^^
출조님 빙신이라 카는줄 알았습니더~~~~^^
올해 12월 딸에 연락 함 주시소~~~~~~~~
대신 맞추고 난 뒤에요..^^
철판떼기 짤라서 보내 줄까예???
몸은 흐느적...
마음은 싱숭 생숭, 갑갑하구, 휴~~~~~~~~~
폐경기 같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길....
컨디션 제로임돠 ㅠㅠ
한 고뿌 하실라예~???^♥^*
자생님 땡~~~~
오늘 집에서 한빙 깔랍니더...
안주는 며루치로다가 알딸딸 하게 잘랍니더....
아닌가 ㅋ 맞나 ㅋ
제가 지금 제 정신 아님돠 ㅋㅋㅋ
아무도 못말려요
(뭘 드려야 되지요????^^)
정답입니다~~~ㅋ
별로 필요한건 읍는데예~~
굳이 주실라카믄~~
남산골 얼쉰의
대물찌가 괘안아뵈던데....
아님~~
말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