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는 좀 다른데 맨날 도망만 다니던 야생스럽던 놈이 오늘은 애교를 부리며 몸을 비비내요 ㅎㅎ
삵과 고양이의다른점은
물속에드가느냐 아니냐 이차이점이있을겁니다.
제가아는 짧디짧은상식입니다ㅎ
집고양이와 형태나 크기는 비슷하나 색깔과 무늬에서 차이가 있다. 꼬리가 긴 고양이와 달리 꼬리가 뭉툭하고 미간과 귀 뒤에 흰 줄무늬가 있으며 귀 뒤에 흰색 반달무늬가 있다.[7] 또한 삵은 고양이와 달리 배설물을 묻지 않는데 이는 영역 표시를 하기 위함이다.[8]
궁금해서 찾아보았네요
요래 부르시면 냐아옹 하면 냥이입니다. ㅋㅋㅋ
애교쟁이 야옹이ㅋㅋㅋ
근데 위 사진에 고양이는 또 순종 고양이 같지가 않군요
집나와서 야생에서 지내면서 동물적 본능이 강해져서 그런가
약간 교잡종이 된듯한 느낌이 드네요
고양이가 맞아요.....
삵에 특징은 귀가 짧고 귀끝이 뭉툭한 편이지요
그리고 꼬리가 두툼하며
몸 전체에 얼룩반점이 군데군데 박혀 있습니다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양이와는 차원이 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정들면 못헤어납니다
그런데 댓글을 보니 고양이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삵은 전체 얼룩 덜룩한 무늬가 있는데..이녀석은 없는듯
삵과 고양이의 교잡종 인듯한 느낌이 나네요..
아니면 삵을 닮은 고양이가 아 닐까 합니다.
하여간 순종은 아닌듯 합니다.
요즘것들은 쥐도 못잡는다카데....
에이 비슷한걸 들이대세요!^^
괭이 맞구요....
삵은 귀위에 표족히 털이 올라와 있구 덩치도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