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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 초작초작 옷깃에 스미더니 오빠 슬프세요? 글쎄, 눈물 흘립니다. 가을 햇살 쫄망쫄망 따라 오더니 아저씨 행복하세요? 글쎄, 웃어 보입니다.

가을비 초작초작...
가을 햇살 쫄망쫄망...
표현이 잼나네요^^*♥
헉!선배님...혹 가을타시나요???

저두 외로버요~~*
가을은 남자의계절~^^

가을은 선배님의계절입니더~^^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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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랑 고구마가 맛나지요
음..글 몇줄에 아련한 생각이 들게 만드시네요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십시요~~
가을은 남자의계절~~~

가을타지마세요!!!

힘들어집니다.
가을~ 좋지요
지금 아이디 쓰기전 아이디가 "가을남자" 인데
아마 낚시잡지에 아직도 남아있을걸요
오랜만에 낚시잡지에 가볼까나~
가을타는 것 아니구요.

오늘 힘이 드신 몇 분이 계신 것 같아

삶에서 슬픔과 행복의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눈물 흘릴 수도

웃을 수도 있습니다.^^
딸랑무님!

지금 웃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아부지와함께님

저도 햇살 따라갔다가 더버서 혼났습니다.
붕어와춤을님

감시이는요?

20년전 마산에서 근무할 때 배낚시 가끔 갔었습니다.

그날은 아내와 회 파티를 벌였습니다.^^
월척시인 등록하시는겁니까 ㅎㅎ;;

뜻도 감성적이고 문구도 예쁩니다.

화이팅요 ♥
칠곡시님

친구 부친 문상 갔다가 방금 왔습니다.

왜 안들어 오실까 많이 기다렸습니다.

시인(?)은 시인(?)을 알아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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