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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가치란?

삷의 가치가 무엇인가요? 과연 우리는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무엇땜에 사는건지? 삶의 척도는 무엇인지? 요즘들어 정의가 안섭니다 왜사는지? 지금살아가는 방식이 정답인지 나이들어 생명이 다함 한줌의 흙으로 어짜피 돌아갈껀데 요즘들어 이런저런 상념에 잠깁니다 이왕사는인생 나이들어 후회없는 인생으로 남길바랍니다 아둥바둥 살아봐야 오십보백보 인듯 하네요 즐겁게들 자기생활들 가지시고 느긋하고 옛날에 생전에 할아버지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몸이 원하는데로 잠오믄 자고 배고프면 먹고 그러면 탈이 없다고 말씀 하셨네요 가족이나 아들딸도 중요 합니다만 제일 소중한건 스스로입니다 나 죽고 나면 무슨 소용 있을까요? 너무 빡빡하게 죽을똥살똥 하는거는 미련한일 같네요 스스로 건강과 여유~~ 하고싶은거는 하고들 생활해요^^ 사람살아가는거 정답은 없는듯 하네요 간만에 술한잔 마시고 주저리주저리 혼자 독백 합니다!! 우리 남자사람들 힘내세요!!^^ 제 좌우명 !!! 진짜 인생 빌꺼 음따 !! 모든거는 내가 있어야 가족 친지 친구들도 있는거 같네요!!! 모두들 건강 합시다~~

그냥 토끼들.보고.사는거죠^^

힘내십쇼~
점점 어려워 지는게 현실입니다..
가장..참으로 힘든자리임에 틀림없슴에
가족들을 위해 늘 고달픈 삶의 연속이지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늘 생업의현장으로 나가야 하는
서글픈 인생을 살아가는것이 이시대의 가장이 아닐란지요..
상념은 고마 허시고 내일을 위하야 퐈이팅 함 해보입시다요^^
세상 내 중심으로 돈다는 것 50넘어 개우 깨닳았시유~^^*
넘한테 마차주는 기 남는거 항개도 없데요~

오늘 아침 책에서
"인생은 느끼는 사람에겐 비극이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희극이다" 머 이런 게 있읍디다.

머 별거 있겠읍니까? 존 밤 되이소, 힘내시고!
곧 빡빡 밀고 산으로 가것는디요
산에는 붕어 없는디
가슴에 와닿는 글입니다.

<내가 오바마 일을 대신 해줄 수 없고, 오바마가 내 삶을 대신 살아갈 수도 없다.>
최근 들어, 더 많이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
띵하고 멍하고 해서 여전히 약을 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머리는 덜 아프군요.

인생 뭐 있나, 잘 놀다 가면 그뿐... 하면서도 무슨 자잘한 욕심과 욕망 욕구는 초 단위로 계속 차오르는지요.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술한잔 하셨다니 푸~~~~욱 주무시고 낼은 또 활기차게 과업에 충실하셔요. 뽜~~~~팅! 멍,빵님^^
정답은 없지만.....그래도
가족을 위해 사는게 재미 납니다
저혼자 라면 죽어도 이렇게는 안살건디요 ㅋㅋ
저는 일단 내일 낚시를 하고
모레도 낚시를 하고
그 후에 아들과 아내를 만나... 음...;;;;

하루에 2시간 운동은 하는데
진짜 제 자신을 위해 뭘 하고 있나 싶긴 해요.
삶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주어진 조건하에서
미련없이 최선을다하는게
아름다운일이지요
자기일에 흠뻑 빠져보세요
그게삶이고 낙이겠지요 ^^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세상이 오면 좋겠죠
가을타시네요 ^^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단풍은 내장산 설악산이 좋더라구요
왜그래요 어색하구로ㅋㅋㅋ

맞는말입니다.내가 최우선이죠.꼴보기 싫은거 안보고 안듣고 사니까 좋습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내자신을 참아껴야겠다 생각하지만 돌아서면 입벌리고있는 자식들이 눈에아리네요 ㅎ
가게 마감하고 막창구이와 통구이 포장해서 집에갑니다^^

침이 고입니다...ㅎㅎㅎ

똑 하고 한잠자면서

튼실한 가을 월척 한마리 낚는 꿈 꾸고싶습니다^^

글에서 왠지 모를... 힘겨움이 살째기 느껴집니다.

늘 말씀하는것처럼 뭐 인생 빌거없잖아유~~ 힘내시고..

좋은밤 되세요^^
발길 가는데로 걷다가

문득

목마름에 탁배기 한잔 생각 나거든 이짝으로 오이소~~~

목마른이에게 탁배기 한잔 건네 드리리다~~~

마주앉은이 타는속을 시원하게 꺼 줄수는 없겠지만은

삶을 안주삼아 탁배기 한사발 들이킵시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
그래도 가족들을 위해서 다들 한평생 살아왔지 않아 놔요.?
지천명이 넘어가면서 조금씩 내 삶도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그래서 즐기며 살고있습니다

낚시도하고 자전거두타고 스크린가서 골프도치고

겨울 눈오면 스키도타고

농사철엔 시골집가서 무 배추도 심고 콩두심고~~

가고프면 떠나고 막걸리 한 사발 사준다면 가고

회사두 열시미다니고 ~~~
삶은 계란인것을~~~~~

좋은날 올겁니다
생각이란 동물은 양면성을 가집니다

그대는 다른 한쪽을 아직 보지 못하였군요



긍정의 힘으로 둘러보면 있습니다~
Ponza 선배님 말씀이
정답중 하나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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