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일한다고.
고생하는 서방님을 의해서..
부인님께서 한방...쏘시더군요..ㅎ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믄 돼고
일단은 맛나게 잘먹었습니다..ㅎ
울릉도 명이나물 입니다..ㅎ
등심으로다가...ㅎ





아침도 안 묵고 출근중인데 급~~배고픈일인 ㅎㅎ
근데 등심이 뭐죠?!ㅠㅠ
나도 꼬기 먹고싶어요~~~ㅠㅠ
지도 소고기등심 먹을줄아는데...ㅠ
ㅡ가산동 김 쑥갓ㅡ
님 향한 일편등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이건 무슨 뉘앙슨지요 ??선배님도 혹시 밤이 무서븐가요 ??^^
삼복더위에 몸보신 하셨다고
감기 걸리면 앙대요...
드시고 혹사 당하시는건 아니죠.
어찌 됬는 먹고 싶습니다.
공짜는 없심데이.. ㅎㅎ
밤에 노가다를해도 당장먹고싶습니다.. 꿀꺽~~
지난 초복에 복날인지도 몰라 누릉지 먹고 잤는디...
서울사는 마눌님이랑 자슥눔들은 초복날 거하게 드셨다꼬 문자사진 보내던데..힝~ㅜㅜ
술취하면 그냥 자버리면 되고
오늘밤 주거따.... ㅡ.ㅡ"
담엔 같이 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