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씩 업무평가해서 상여금을 A는 200%, B는 150%, C는 100%, D는 50%, E는 0%였던걸로 기억함, 하도 오래전이라
결국 D것 50%를 떼서 B에게 얹어주고 E것 100%를 떼서 A에게 얹어주는 듣기만해도 기분 나빠지는 상여금제도를 시행하는 험난한 회사였네요.
아직도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IMF때 받아본게 마지막이라...
요즘은 공공기관도 거의 모두 시행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존중받을 자격이 충분하지요.
그 성실함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열정과 능력은
당연 인정해주고 대접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