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라 울어라 새여 자고니러 울어라 새여 널라와 시름한 나도 자고니러 우노라 솟아라 솟아라 찌여 자고니러 솟아라 찌여 널라와 한잔 빤 3초도 자고니러 쪼우노라ᆞ 허 참! 붕어없는 저수지가 있다니ㅡㅡㅡ
고민을 해 봅니다ᆞ^^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ᆞ
=====>>>>>@@
일동 피서 간 것 같아요^^
가산동 대장금님^^
붕어 없는 저수지가 있다니.....
풍님 탄식 하시는 소리에 잠이 깨어
두달이 아침부터
눈을 껌벅거리며 풍님을 떠 올려 봅니다
저....근거읎는 자신감은 오데서 오는걸까?
아.....진짜!..... ^^;
하"수상허니^^
가산동 대장금님 손맛 언능 비주시고~~
후딱 대 접어
철수 하심이 옳은줄로 아뢰오^^
배아픈
미끄덩^^
꽝쳤다하면 믿는 분이 없으시니 이거야 원!
오늘 하루 또 달려보입시더ᆞ^^
어젯밤 먹은 음식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아ㅡㅡ아닙니다ᆞ
그냥 혼자 두기 좀 불안해서
가급적 옆에 있으려합니다ᆞ
뭐...옥시기에 징거미라나 뭐라나....
풉~~~~
붕어 없는 저수지가 있다니...
참으로 신기함니다...
큭 큭 큭.
뭐~~~항상 그러니 .ㅎ
아침은 잘 드셔야 함니다...
저수지에 고래한바리 건져서 반찬 만들어 드세요..ㅎ
늘어지게 잔게 미안하기도 하고
불안도 해서
얼른 한바리 잡아 드리고나니
안심이 됩니다ᆞ
딱 두 번 던 져 서ㅡ
다시 자야겠습니다ᆞ
만세...
만만세...
안가길 잘 했다.
벌써부터 마음이 경건해지는군요ᆞ
저녁은 붕어초밥을 생각 중입니다ᆞ
ㅡ 아니요.
지렁이 있나?
ㅡ 아니요.
새우 들어 왔더나?
ㅡ 아니요.
참붕어는?
ㅡ 아니요.
믿어야 하는 걸까...
못잡으면
붕어 없는 저수지이군요.... ^^
두분이 멀리 있다는게 안타깝군요........
앙꼬없는 찐빵
웅담없는 곰과 비슷해서리
시방 재미가 없쥬 ^^
ㅡ 아니요
지렁이 있나?
ㅡ 아니요
새우 들어 왔더나?
ㅡ 아니요
참붕어는?
ㅡ 아니요
믿어야 하는걸까
믿기에는 부담스러운 풍님 ㅡ.ㅡ"
^^;
순진한 토끼뉨은
청순한(?) 양의 탈을
대두 장금의
권모술수에~~~ㅜㅜ
이카다가
양띠들 멍석말이 당할듯~~^♥^*
마니 안타깝습니다
집생각 날때도 됀거 같은디...,
요리를 왜 하세효?
3초 얼쉰도 마찬가지야요 뭐. ㅡ,.ㅡ;
기온이 대단합니다
육수 두어 바가지 샜심다 ㅎ
멀길 오신 벗, 제대로 보신하시는군요^^
오후 시간은 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