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쌩뚱맞은 글을 써봅니다..
조금 전 월척을 둘러보다 상단베너 한울이 이야기를 봤습니다.
또래의 아이를 둔 아빠로서 정말 울컥했습니다.
베너 들어가 보면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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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월척 선배님들
한울이와 가족에서 위로의 댓글 부탁드려봅니다.
개인적으로 후원행사하는 관계자에게 글을 남겨 한울이네 연락처를 구하고자하는데
개인정보상 알려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참 아프네요..
더불어 건강한 제 아이에게 감사하네요.
비가 내리네요..
일용직을 일을 하는 한울이 아버지의 한숨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썡뚱맞은 내용의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건강하세요...
상단 베너에..한울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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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