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요일에 상백리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직장일로 주말에만 꾸준히 출조를 하는데 요즘도 이런 인간 쓰래기들이 있네요. 늦은 시간에 잠시 쉬러 들어간 사이에 낚시 가방만 들고 갔네요.혹 상백리로 출조하시는 분들은 장비 간수를 잘 하세요. 잃어버리고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구요. 장터에 설화수골드 22부터 48까지 ..중간대
24.28.30.32 쌍포 비어있고 낚시집 줄감게 제거한 장비 나오면 한번 찔러만 주세요.유일한 취미였는데 ~~~ㅜㅜ.
23일 토요일에 상백리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직장일로 주말에만 꾸준히 출조를 하는데 요즘도 이런 인간 쓰래기들이 있네요. 늦은 시간에 잠시 쉬러 들어간 사이에 낚시 가방만 들고 갔네요.혹 상백리로 출조하시는 분들은 장비 간수를 잘 하세요. 잃어버리고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구요. 장터에 설화수골드 22부터 48까지 ..중간대
24.28.30.32 쌍포 비어있고 낚시집 줄감게 제거한 장비 나오면 한번 찔러만 주세요.유일한 취미였는데 ~~~ㅜㅜ.
상심이크시겠습니다..
간이 카메라
설치해야 겠네요
이런 수장 시켜버릴 늠 땜시
텐트 및 고가장비 밤손님 한데
당했습니다.
상백리 출조시 밤손님 조심 조심요 ㅠ
밤에어슬렁거리는놈들있어요
세상 저주는 다퍼부어도 시원찮을 놈입니다.
ᆢ이글을 보는 제가 화가 나네요 ᆢ
식사하러간 차 대상으로 한놈은 초입에서 짱보구 한놈은 털고
맘 아프시것네요
나쁜 시키들.
조심해야겠네요.
하루를 해도 편하게 잘려고요 그리고 가방은 차에다 놓고 잡니다
설골 흠쳐간 아젔씨 십니도 못가서 발목 기부스헌다..
맘 상하시겠습니다.
속상하시겠어요
장비값도 그렇지만 장비 살때 설레이며 사서 튜닝하고
아끼던 마음의 상처가 더 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