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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버섯~

상추와 버섯은 같이 먹는겁니다.

ㅋㅋ

상추와 버섯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상추와 버섯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등짝 조심해유.
뚜껑 열리는 순간,,,(끔찍한 상상이~)
캬~~~
간이 많이 큰 분이시구나.
내일 아침 여래신장이나 대수인 인증샷 기대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 간을 어디에 보관중이시며,
등에는 부처님 손도장이 있을것같으며 일은 하셔야하니 손과발은 무사할듯 ㅎ
음...
잘못하면 반찬으로???
조심하셔유.
@.@)
과연 지렁이를 냉장고에 넣으실분이 전국에 5명은 안될거같은데.....
아님 혼자사시던가....^^
낼 아침에 토룡국 드실것 같은 느낌이....^^
증짝 스에싱(여래신장)은
쟈갸 사랑해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쥐?
라는 삼겨비로 방어했고



간을 넣고 끌인 토룡탕은 최종방어막인
윙크 뿅뿅 볶음밥으로 방어했으나
내상을입어 낼 아침까지 요상에 들어가야
합니다. ㅡ,.ㅡ

그래서
.
.
.
지룡이는 지켰습니다.
한번 물꼬텃으니…
담에두 아시져? ㅋㅋ
산삼과 영지를 매일 갈아..

.
.
..
....
..
..

먹고싶은 1인 입니다...

깜돈님
간을 키우고싶으신거죠?
그럼






주님의 힘을 빌리세요
매일 매일 한빙이면 될듯 ㅡㅡㅋ
ㅋ..
그렇죠..
불시에 끌려나와 붕어를 유혹해야 하는데..이정도 대접은 해줘야죠..암만.!
..
여래신장도 방어해내셨으니..
이제..두려울게 없겠습니다..
상추사이에 지롱이 있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베란다에 놓아두었다가 스메싱 당했는데...
토룡와 안부인사후 필시 뚜껑은 꼭 닫았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아님 생명에 지장이 있읍니다.
지금쯤 냉장고 구석 구석마다 붉고 길쭉한게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흔적은 남겨두고 있을건데요,,,,
지렁이는 그늘진 곳 상온 보관이 더 좋던데요.
신발장 마누라용 신발칸.
세탁기 위 세제 선반 이런데요.
서프라~~~이~~즈
어캐유~~



우리 마님이 같다 넣는데~~~ㅋㅋ
걸리면, 토룡탕이 밤일에 좋다고 세뇌시키십시오,

아마, 다음날 냉장고가 비어 있을 것이고, 옆집에서 처가 나올 것입니다, =3=3=3
많은분들께서 댓글 달아주셨네요
저 살아있고요 ㅋㅋ
금강불괴는 아니지만 요리조리 잘피해다녀
멀쩡해요
다만 꺄~하는 음공은 피할수없었더라는

무니만낚시꾼님- 1절까지는 좋았슈
근디2절은… 너무 갔슈 ㅡ,.ㅡ
음~~
한단계 넘기셨으니
이단계로 양식상자를 만들어 보세요
핑계는 음식물찌꺼기를 처리할수 있고
또 거기서 나오는 부산물로
화분에 줄수있는 최상의 거름을 생산할수 있다고 하시면 가능할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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