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휴가온 아들넘한티 애마 뺏기고 걸어서 출근합니다. 미세먼지도 심하지않고 상큼합니다. 이제 차두고 걸어서 출근해아긋네요. 자면서 굳었던 몸도 풀리고 좋네요.
중량 인상 두부문 짱먹었유
군대간 큰 아들도있고
딸랑구도 있고
귀여운 막내 아들도있고
좋으시겠어요 ㅎ
중량은 모르겠지만
인상 부분에선 ..ㅎㅎ
웃으실땐 귀여우시던데요 뭘~
저만 그리 느끼는 건가? ㅋㅋ
사회생활 너무 잘하시는것아녀유ㅡㅎㅎ
뭉실님 웃으실때 귀여우시다고요?
흠ㅡ맞는것같기도하고ㅡㅋㅋ
뭉실님은 고렇게 다니시면 다이어트는
저절로되실듯ㅡ^^
그나저나 클났슈ㅡ노지사랑님의 충전기가
마눌이 제낚수가방걷어차는 바람에 아무래도
물속에 수장된듯ㅠㅠ
다행히 배터리는 한개도 안들어있어
오염은 안돼서 다해이여유ㅡ^^
오늘구석구석찾아보고 없으면 사랑님께
쪽지드려야쥬뭐ㅡㅎㅎ
그래도 지난주에 비하면.....
두달만 그러면 중량에서 짱 먹는일은 없을걸요...^^
70년대 스똬일 자전차 있는데요.ㅡ.,ㅡ
그나저나 모임 주선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