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앞에서는 엄마에겐 무서울게 없다...
가출한 사람을
짐승 만도 못하다고 하죠.
무한한 사랑
과
무서운 힘을 가지고 있죠 ♡
인류를 지키는 힘이죠..ㅎ
얼마전에 "라면먹고 갈래?"했던 여자는 빼고요.ㅎ
라면먹구 갈래에 아줌마에
푹 빠지셨내요...ㅋㅋ
1.목숨을 걸고 싸우기도 하죠.
사람이나
짐승이나
내 새끼를 위한 맘은
다를바 없네요~
덩치값 못하네요...쩝!
앞 발을 써야지 ㅋ
미련한 곰 일세..
그대이름은 엄마 입니다^^
단지 엄마 앞에서 약할뿐입니다...
그 엄마란 이름을 더럽히는 엄마부대가 생각 납니다
그러나 진정한 엄마는
그 엄마기아니고 모성애가 그득한 엄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