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근처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2시간정도 수업을 하고 왔습니다 경험이 전혀없는지라 솔직히 처음엔 긴장도 되더군요 막상 수업진행하면서 학생들과 대화도 하고 이래저래 질문과 답변들이 오가니 금방 친해지더군요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것 참으로 힘드네요 하지만 힘든것보다는 머라 말할수없는 즐거움도 있네요 ^^ 오늘의 새로운 경험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듯합니다 .
무엇에 대해서 강의 하셨나요?
어린학생들이지만 다수앞에 서서 말하는것 어려운데..좋은시간되셨겠습니다
또철이 아빠님!
이제는 강단에 서시는 겁니까?
무엇이든 새로운 경험은 스스로를 긴장과 행복으로 이끄는것 같네요
새로운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새로운 기록을 위해 이번달 출동 합니다 ㅎㅎ
근디. 뭔~수업 하구 오셨습니까?
그냥 제 전공이 전자공학이라 .....
부끄 ^^
제가 스무해 훨씬 넘도록 했던 일이기도 하네요.
안출하세요.
가능하신것 같습니다^^~
학교에 봉사 활동 하시네요.
앞으로도 고향을 사랑하는 맴으로 상주를
교육의 도시로 맹글어 주세용!~쌤요!
또철이아빠님!
제 전공은 전기공학입니다
같은 공학도 였군요..
반가워요...
경험 쌓두시면 앞으로 또철이 또순이 학교가면 일일교사 때 요긴하겟지요 ^^
옥내림은 잘되시는지요^^
자동빵 수업한번 하라하면 가능 할까 다른건 영 꽝입니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