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지금코로나에걸려가지고 갇혀잇어서 너무답답한데요ㅠ 평소에 제꺼대물낚시대(초경질)를 아까워서 잘 못쓰거든요 그래서 막써도되는 낚시대를 만들고잇는데요 쓰다부러진거랑 주운낚시대등등 이것저것끼워서 새로운낚시대를 만들어보려고햇는데 크기가자꾸안맞아서 점점 전부다빼서 하다보니 이제더이상 어떤낚시대가머가먼지 기억이전혀 안나고 완전망함.. ㅠㅠ
14단 대물꾼의 길은 비포장 도로다!
해보시고,
절번을 거꾸로 넣어보면
이거다 싶을 겁니다.
역시 무하하님입니다..
푸하하님이나 우하하님은 이런거 생각도 못합니다.
여틀 천천히 잘 맞추어 보세요.
시간도 많으니...^^
대구로 이사오세요~
도와드릴게요
작업하시는 거 동영상 촬영을 하셔야지욧 !
자신을 지나치게 믿으시는 듯.
막쓰는 낚싯대 원다 콤비 수양 구매해 보세요.
30년 동안 한번도 부러진 적 없습니다.
3치 붕어도 월척 같은 손맛을 주는 마법도 부려요.ㅎㅎ
비슷한기분 들겠습니다
힘내세요
왜? 그러셨어요?
그냥 버리고
좋은 거 씁시다.
위 댓글처럼 아끼다 똥됩니다.
대물꾼들은 포기를 몰라욧
가곡지서 뿌러진 낚싯대들 모아
낚싯대만드신분 본적있네요
잘잡으셨습니다
막
그러시믄 앙대여.
지금 새로운낚시대는커녕 도저히원래대로되돌릴수가 없어요...
코로나거의완치됫엇는데 다시기침나옴-_-
아껴서 뭐하시게....ㅋㅋㅋ
출조시엔 안테나인것 마냥 깃발꼽고 이동하세요
덩어리 걸자 두동강 나서
원줄 잡고 버티다 놓치고 모두 버렸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제몫을 못해주더군요
초보 인데도 욕심에
땅에 받침대,뒤꽂이 일일이 꽂으며
10대~12대 폈었네요
지금은 5~8대 핍니다.
덕분에 웃고 갑니다.
화이팅~~!
웬만해선 짜집기 안돼요..
몽땅 넣고 물을 자작히 부은후 펄펄 끌이고
용광로 쇳물 녹듯 녹여
초 초 경질대를 맹그는 상상을 해보아요
ㅡ,.ㅡ
짜집기도 어렵지만
대성질이 완존 달라져
낚시하며 띠바 띠바를 입에 달고.있을거에요
천재이신듯^^
글들이 전부다 중독되는듯
재미납니다~~^^
덕분에 웃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