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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대를 거두다,,,

바람과 맞짱 뜨며, 바람 좀 쐬고자 나선 출조길.

이번에는 목적이 뚜렷하다.

잡겠다!

이시기 방황하는 녀석들과, 이제껏 나를 농락하고 도망친 녀석들을~

그와 함께 추락한 신용회복에 목적을 두고서.

계획은 간단하다.

조기 철수를 원칙으로 마음속 시간대를 정해본다.

그후에는 미련없이 대를 거두리라.

새벽  대를 거두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05시30분 철수!

한수의 미련은 몸을 지치게 한다, 미련없이 과감히,,,

 


이번에도 10톤 조과를 올리셨네요.
맞바람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난주보다 딱 한마리 부족해서 그나마 위안을...ㅡ.,ㅡ
이박사님
한밤에 그나마 바람이 없어 좋았습니다^^

피터선배님
^&^

스테파노님
아직 운빨이 남아있는가 봅니다^^

일산뜰보이님
엥!
4치붕어 한 마리가 깔려 있나봅니다 ㅎㅎ
비오면님
음~
마음을 비우시고, 운빨에 맞기시면~^^
9수셨구나^^
두자릿수....
말씀처럼 그 한수 때문에...
추위에 고생할 수도....
역시는 역시군요
두바늘님 살림망~^^
새벽 어시장 다녀오셨나 봐요?
한마리만물어봐라님
아쉬움이 있어야 다음이 즐겁지요^^

오늘도꽝님
장이 잘 안서네요 ㅎㅎ

목마선배님
선배님 실력이 많이 줄어드셨습니다~^^
손맛도 많이 보시고 ..
안 좋은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바닥에 깔린 누런 낙엽밖에 못 봤슴.

지금 영종도서 바람 맞고 있습니다.
역시 실력이 좋으신 분이군요^^
저도 가고픈 마음은 있는데
막상 떠나지 못 하고 있네요.
가슴에 열정이 사라져 가고 있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
.
이 장비는 어쩌지@@
마릿수를,,,부럽슴당.ㅎ
잼나쮸?
결과는 어김없이 타작이네요
굳은날씨에 고생많았습니다
폰이 꾸려서
사진이 안보임.....@@@
규민빠님
감사합니다,
손맛은 좀 보셨는지~^^

노지선배님
영종도 바람이 예사롭지 않을텐데,,,

연안님
내년에는 새로이 열정을 불어넣어 보시길요^^

베델님
그러심 섭하지요 ㅎㅎ
대붕님
향어회를 먹어본적이 없어서요 ^^

감사해유님
음청! 재미있습니다 ㅋ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타작 정도는 아니지요~^^

재시켜알바님
폰 좋으신거 알고있습니다 ㅎㅎ
캬~~~~~~~ 사진 쥑입니다.
저도 하이옥수대로 물돼지 한마리 걸면 두손 다들고 까지발에
한참을 씨름해야 돼는데요. 그렇게 끌어내는 몸만을 보는게 좋던데요.
저정도면 본인 계획이 아니라 고기가 강제 퇴근 시키지 않을까요?
암튼 체력 대단하십니다.
무유님
아직 실력이 미천하오며, 외바늘은 외로운줄 아뢰오~^^

리택시선배님
한수 전수하여 주십시요! ^^

당낚시님
매번 혼자 벌서고 있습니다,벌서는게 즐거우니 이상하죠^^
체력이요? 에휴!
한숨이 절로 나오지요 ㅎㅎ
이 추운 날 똥바람 속에서,
입질도 미약해서 찌가 미세하게 깜빡거리는 향어를 그많이나...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으랏차차님
그바람이 무서워 입질없을 시점에 도망 왔습니다 ^^
아!
결국은 이케 되는 거구만유.
안 잡아가신다고 살살 그짓뿌렁 치셨쥬?
잡아보이머하노님
실제로 안 잡아 갖으니 거짓이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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