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한술 먹습니다 AM.5시
일을 하기위해 억지로 먹는것 때문인지
목이 메여서 잘 넘어 가지 않습니다.
물에 말아 먹습니다.
낚시터에서 새벽 장 보려고 일어 날때와는 너무 다릅니다.
아침 손맛 볼려고 4시에 일어나면 맨밥을 먹어도 맛있더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잠시 월척지에 들립니다 .
그리운님들의 사연을 읽다가 창밖을 봅니다
창밖에는 온통 안개밖에 보이는게 없습니다.
안개를 뚥고 캐미가 올라올것 같습니다.
물가가 그리워 지는 아침 입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
새벽에 일어나서
소박사 / / Hit : 1966 본문+댓글추천 : 0
감기 조심하시구요 맨날 꽝 치십시오 ^^
님의 수고로움 덕분에 낚시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시길...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저두 이리저리 준비하구 출근하려합니다
오늘하루화이팅
안전운전하시구요~
폐속까지 시원스레...
좋은 하루되십시요~~
안개속에서 찌가 솟는다!
밑에집에 불난 겁니다. 빨리 피신하셔야~~~~~~~~~~~~~
산사의 종소리가 어우러지는 그런 낚시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추억이 되었지만
정말 그립게 만듭니다
소박사님이 책임 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