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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득이네요. 나오라는 메기, 빠가, 물치, 장어는 없슴돠.ㅋ

17-05-26 12:32

그게 갸덜부다 더 조아뵈는디유?

17-05-26 12:36

오시면 한웅큼드리겠습니다.^^;

17-05-26 12:41

시장가서
메기하고 바꿔 보세요.
텨~~~~~~~~~~~~^*^

17-05-26 12:43

새우들한테 방생 댓가루다가 한바리씩 잡아오라 시켜보세유~

17-05-26 12:43

새우탕 끄려줘요

시원한 새 우 탕

먹고싶네요 .

17-05-26 13:00

투망으로 휘리 릭~~ 하셨어유?

17-05-26 13:12

아 저걸로 라면 끓이고 싶당

17-05-26 14:47

시장에 메기는 안 나옵니다.ㅎ
새우는 이미 냉동실에 계세요.^^;

끼레 먹으면 맛있을까요?
기냥 메기, 빠가에게 양보하세요.ㅋ

17-05-26 17:06

오늘새우 잔치네요ㅎㅎ
근데 6cm넘는 허리급새우 보셨어요?

17-05-26 17:15

언제 새우잡으러
강진땅에 가봐야겠씸다

17-05-26 17:29

토실토실하니 새우탕이 생각나는군요~~~

17-05-26 18:13

새우탕에소주한잔생각나네요

17-05-26 18:20

전라도 쪽에선가 보니께

새비 많이 잡으면 벼락젖이라는걸 담그던데

맛나던데요

박사님 벼락젖갈 담그기 ~~~도~~저~~언?ㅎㅎ

17-05-26 18:29

벼락젓 정도는 저도 담글지 압니다.ㅎ

17-05-26 18:37

담가서 한빙만 보내주셔요~~

삼겹을 찍어서 맑은물 마시면

취하던데요 ~~~^^

17-05-26 18:41

신안산 천일염으로 다가 한웅쿰 쫘아악 뿌리심
맛난젓갈 맹글어 질것인디요~~^^

17-05-27 18:21

새우를 잡으러 남도에 가야 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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