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왔나 봅니다
충주댐 좌대 타니 꿩이 울더군요.
근데 꽝꽝 하면서 울더라구요
저도 바빠요~~~ㅋ
둘이서 즐기고 있다가 떨어진게 저것입니다
참 민망하게시리
꼭 예전 토종닭처럼
쫌!
일은 일꾼들이 하는기구요
전 젊은 언냐들과 산책도 하고 놀러다니는게...
물총은 소지하고 있습니다.
꿩잡던 군대시절이 생각남미도.
사격장 400미터 타겟부근에
콩밭이 있어
항상 사격하러가면
꿩 두어마리는 있었는데요 o(^-^)o
군 현역때는 날라댕기는 놈도 돌삐항개로 끝내는
초절정고수 돌팔매 1인자 였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