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하나로 할까 합니다. 별 이의 없으시죠?^^
선배님...늘 건강하세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세요.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맞지 않을만큼만 적당히 말 듣는척만 해야 편합니다
새해에는 큰 붕어좀 잡으시길 바랄게요 선배님!
한 쪽 귀로....
여자 말 잘 듣다간
풍비박산 날 듯해서
자제하려 합니다.
제 목숨 부지 할려구요 ㅎㅎ
새로운한해 더욱 힘찬머슴 기대해 봅니다.
실행중에 있습니다
말 안들으면 밥 안줍니다
남자 아니면 여자. . . . .
그 중 절반의 말을 잘 듣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
특정인을 "부인, 마누라 등 " 지목하지 않으신것 또한
현명하십니다. . .
사오정 낚시아빠~
구체적으로다가ㅡㅡㅡ
여자가 하나,둘 이어야 말입죠
꼭 실천 하세요 ㅎㅎ
전 늘~~~~~~~
올해도 얼굴한번 뵙는다 하고 또다시 한해가 지나갑니다..ㅠㅠ
내년시즌엔 꼭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제가 밖에만 나가면 여자사람들이 절 에워싸고 막 껴안고 뻐뻐하고 서로 날 가지라믄서 그러거등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예를들어,
집청소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면 고마워하지만,
날마다 해주다 어쩌다 하루 안하면 왜 안하냐고 눈꼬리 올라갑니다.
저요?
당근,,청소 거의 안해줍니다.
일주일에 엿새빼고는.. 으쓱~
늙어 고생은 면하겠씸더 ^^
자동으로 듣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