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새해 목표~~~

중 하나로 할까 합니다. 별 이의 없으시죠?^^
새해 목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쉽지않은 목표인듯 싶습니다. ㅎ

선배님...늘 건강하세요..^^
참 좋은 목표이긴 한데 실천이 어려우실거 같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세요.

올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자말 잘 들으면 여자 성질 드러워집니다 선배님^^

맞지 않을만큼만 적당히 말 듣는척만 해야 편합니다
전 그옆에 자외선 소독기 말을 잘 듣도록 하렵니다.

새해에는 큰 붕어좀 잡으시길 바랄게요 선배님!
아내 말씀은 잘 듣는 편인데...

여자 말 잘 듣다간
풍비박산 날 듯해서
자제하려 합니다.
존 명!!!!!!!!!!!

제 목숨 부지 할려구요 ㅎㅎ
말안듣으니....엄한 길로 가더군요...네비순이!
가화 만사성이라 했습니다.

새로운한해 더욱 힘찬머슴 기대해 봅니다.
평소에
실행중에 있습니다
말 안들으면 밥 안줍니다
세상에

남자 아니면 여자. . . . .

그 중 절반의 말을 잘 듣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

특정인을 "부인, 마누라 등 " 지목하지 않으신것 또한

현명하십니다. . .
여자말을들으니 무거워요~^^

사오정 낚시아빠~
어느여자 말씀이십니카?

구체적으로다가ㅡㅡㅡ



여자가 하나,둘 이어야 말입죠
말잘들어야 후환이 없습니다 ㅡᆞㅡ

꼭 실천 하세요 ㅎㅎ

전 늘~~~~~~~
선배님 잘계시지요??

올해도 얼굴한번 뵙는다 하고 또다시 한해가 지나갑니다..ㅠㅠ

내년시즌엔 꼭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전 여자사람을 그만 괴롭히자.' 로 정했습니다.
제가 밖에만 나가면 여자사람들이 절 에워싸고 막 껴안고 뻐뻐하고 서로 날 가지라믄서 그러거등요. ^^;
많은 분들께서 다녀가셨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자말을 잘 들으시면 낚시 못다닙니다. ㅎㅎ
여자는 너무 잘해주면 교만해지고 눈높이만 높아져서 남자가 힘들어 집니다.

예를들어,
집청소 일주일에 한번씩 해주면 고마워하지만,
날마다 해주다 어쩌다 하루 안하면 왜 안하냐고 눈꼬리 올라갑니다.

저요?
당근,,청소 거의 안해줍니다.
일주일에 엿새빼고는.. 으쓱~
간이 배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누구나 하는 거.
경지를 넘어 섰군요
늙어 고생은 면하겠씸더 ^^
50이 넘어가면 들어라고 하지 않았도.
자동으로 듣게 됩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