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월척님들 고향길 출발 하셨는지요?
경기가 어렵다고 하지만 설은 역시 마음이 설레이는
민족의 명절임에 틀림이 없는것 같습니다.
3500만이 움직인다는 민족대이동은 장엄하기조차 합니다.
월척님들의 관심과 정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고향길 안전운전 하시고
가족 친지들과 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들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데스크 21,22일 휴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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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고 있는데 감기 조심 하시고
고향길에 안전운전 하십시오.
새해에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고가는 고향길에 안전운행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