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아는형님들과 새해첫 겨울낚시~ 포인트 유속이 심하여 포기할까하다 인내심과 노력한 결과 찌를 새워 출조한지 5시간에 폭풍입질..대박 한수 두수 하더니 이게 웬일~ 나에게 33ㅡ35인 월이 두수가 내손에 떡하니 안기네요^^ 정말 기분쵝오~이건 분명 올해 나에게 대박 징조가 아닐 까요~?^^
고생 했습니다.
올 해는 로또와 전쟁에서 일등 하고 싶네요 !
추카추카 ~
선배님께서도 이쁜놈으로다가 올려주세요^^
그리고 인사가 늦었습니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꾸벅
축하 항거드립니다....왕 부럽습니다...ㅎㅎ
일동님 참 잘생기셧읍니도 ᆢ거울보며ᆢ에혀~~ㅎㅎ
거기에 월척 까지
부럽심다
올핸 그걸로 끝입니다
항상꽝하시길~~^^
부러버 숨너머 가것슴다
인물도 잘생긴분이 고기꺼정~~
몬생기고 고기까정 몬잡는 나는 이리 사라서 머하것노?
이넘에 시상~~
올해엔 어복이많겠네요~^,^
년말까정 이기운을 유지 하시길요.
몸들바를 모르겠네요
선배님들께서도 좋은기운이 이어받아가세요~♥
축하드립니다
이 겨울에 물낚시에 월척이라니,,, 부럽습니다.^^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 모두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자찻 개끝발되지마시고~ 추카추카
복이 넘치십니다.
붕어에 인물에...
마치 저를 보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
붕어를 얼굴로 홀리신게 아닌가요?ㅎㅎㅎ
잘생긴 분에게는
이리도 후하게 잡혀주고...
아악!!!! 내 얼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