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억울한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눌님의 52번째
생신 이십니다.
생신은 ...
축하는 드리는데 ,
넘 억울 합니다.
피땀 흘려 알바해서
장비 살려고 모아 둔 돈을
또 갖다 바치게 생겼습니다.
왜 나만
생일,결혼 기념일에
거금을 갖다 바쳐야 하는지 ...ㅠㅠ

지금은
배도 좀 나오고
머리 뚜껑 부분이 조금 없어져서 그렇치 ,
첨 만났을때는
제가 훨씬 괜춘했거든요.
아래 사진은..
마흔 한두살의 규민빠 ..


지금은 ...
매일 같이 운동하고
몸관리를 잘해서 인지 ,
마눌님이 연상 인데도
더 어려 보입니다. ㅠㅠ
인물에서
쫄려서 갖다 바치는가 ..?
아 ! 코로나 만 아니었어도
지금까지 피트니스 센터 다녔으면
어느님 처럼은 아니어도
나름 몸짱이 되어서
자신감이 생겼을텐데 ...
에고 ..
글이 길어 졌습니다.
지금 마눌님 까톡 하고
난리 났습니다.
빨리 저녁 먹으러 가자고 ..
모든분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5마넌만 줘요.
붕어빵 사먹게요.ㅡ.,ㅡ;
부부는 동격인데 아닌가 보군요.
분명 있을꺼얌.....
암~만~~~~!!!!
무조건 입니다
마나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가즈아
둘째
앵벌이 하셨군요 ,
운명이다~~생각 하셔유.
아님 말년에 피곤혀유.,
근데
넘 많아유
두장만 받치고 나머진..
꿀꺽 하셔유..ㅎ
휴~~ 다행이다 나만 그런줄 알았네!!!
생일 츄카 드립니당
근데 저보다 쬐끔 몬생기셌네요.
그보다80만원 같아보이는데 20만원은 어디로???ㅋㅋ
저는 2장에서 끝나는데,,,
저렇게 모으지도 못하는데.
니 동생 생긴다
죤 시간 보내세요
같은 안동김씨 끼리
친하게 지냅시더
7가지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
그리고
그것이 무엇이든 하나 더 포함.
그래서
팔불출 !!
근데 전 매달 양육비가..ㅜㅜ
갖다바칠때 갖다바치더라도 몇장은 꼬불치공ㅎ
저도 저의 맘을 잘 몰라서 여하튼 즐거운 밤 보내세요
마눌님 탄신일 ㅠㅠ
다가오네요~~~ㅋㅋ
여튼 추카드리고요
즐밤 보내고요~~~흐흐
팬티하우스 사는 사람은 다르군...
ㅡㅡ^
장비 이제 살것도 없으시자나유..
난중에 캠핑카 한대만 사셔요^^
아참.
사모님 생신 축하드리옵니다 !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BB큐 가셨네요...^^
그집에 자주 댕깁니다...^^
짬뽕 수제비가 맛나쥬...^^
쐬주 1빙이 순삭...^^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햄 볶으시고...^^
규민이도 너무 밝고 바르게 지금처럼 잘 성장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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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른디요...
우째 세월을 정통으로 맞으신듯...ㅡㅡ;;
사십 초반대는 30초반으로 보이는데...^^
죄송합니다...ㅡ ㅡ;;
옆 집...동생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