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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物꾼 12-06-02 01:10
무슨 사연이 있으시길래...
아련한 향수에 젖어있는 고향마을 전경이 아스라히 전해져 옵니다
옛날 행복한 기억이 있기에
문득 머릿속을 스치는 희미한 추억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씨 ^=^" 익
소쩍새우는밤 12-06-02 01:34
진주붕맨님!
명석면 물가와 반성쪽으로 갈 때면
대명을 떠 올립니다.
언젠가 물가에서 뵈올 날 기대합니다.
대물꾼님!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님의 마을입니다.
지척에 낚시다니며 지나치는 곳이라
생각이나서요.
좋은 대명 지으시기 바랍니다.
雪來淋 12-06-02 01:45
사람사는세상 언젠가는 오겠지요
그날이 오면^^
소쩍새우는밤 12-06-02 02:05
설레임님!
아직 취침전이신가요?
아님 물가에서 이밤을....
그렇겠죠?
희망이 있다면 우린 기다릴 수 있습니다.
행복한 밤. 설레는 밤 되세요.
물가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대형빵구 12-06-02 10:47
그리운밤 조용히 고독하게 낚시하고파 ㅎㅎㅎ 안출하세요
잘 계시지요
떠나가신분은 나를 생각 할지 오르지만
추억은 항상 남은이의 몫 이네요
그 아름답던 시절
그 그리운 추억
그 시절,그 추억 살아남은 자의 삶 아닐까요
항상 건강 하시고
늘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