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이 남아 팔까말까 고민하다 좌대랑 같이 한번 써보자 해서 이렇게 한번 결합시켜 봤습니다 ㅎㅎㅎㅎ 혹 이렇게 써보신분 계신지요?
그런데 발판의 뒷부분과 좌대의 앞부분이 저렇게 높이 차가 있으면 좌대에 올라서서 발판 설치하기가 조금 힘들것 같네요
아니면 장화신고 들어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베란다크기가 폭이 45cm라 짧아 그런지 불안감은 없습니다.
헌데 사진으로 보이는 대륙은 길이가 길어서 그런지 예천님 말씀처럼 보금 불안해 보이기는 합니다.
스마트좌대의 앞다리와 대륙발판 사이에 연결교각이나 아니면 중간에 두 좌대를 연결해주는 저걸 브릿지라 해야하나요~?
저것이 조금 더 두꺼워지면 안전하고 더 멋진 좌대가 되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항상 안전이 우선입니다~^^
앞 발판을 더 낮추고 뒤에는 침대 걸터앉아 낚시합니더.의자 필요 없이
침대는 자동빵의 필수품
물속으로 가는 계단...
ㅠㅠ
차라리 저에게 투척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