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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이랍니다...낚시도 하면안되는건가요...

오늘 뉴스를 보니 오징어, 산천어, 송어축제 맨손 잡기 등 살아있는 동물을 괴롭히면서 죽이고, 먹는 축제를 비판하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대전동물원퓨마 사살 부터 시작된거 같은데... 이러다 낚시도 하지말라는거 아닌지요...

얼마전 종영한 막장드라마 대사중에
암도 세포고 생명이야 라고 하는
대사가 있습디다ㅎㅎㅎ

세상 비영시인 들이 많네요
아차

저는 넷상에 오른 퓨마 영정사진 보고 한참을
생각했어요

오만 생각요 ㅎㅎㅎ
그렇다면 치킨 먹기도 힘들겠네요~ㅋ
벼라별 사람들이 모인 세상이니
탈도많고 말도 많은 인간사가 아닐런지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그들의 생각이려니... 해야겠죠?
예.... 마루앗님 맞습니다

그려려니 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오바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

일일이 신경쓰다 보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고기도 먹어서는 안 되고 길을 걸어서도 차를 운전해서도 안 되고 집에 거주해서도 안 됩니다.

그런 식이면 살아있는 게 지구촌 모든 생물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이니 차라리 죽어야죠.
우리는 집도없이 그냥 살어야 합니다.
집은 다른사람의 고생을 담보로 지은것이지요. 식량은 땀흘리며 고생하시분들의 열매입니다.
대전의 퓨마는 잡기가 힘들어 놓칠 경우에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것을 미연에 방이 한것 입니다.
자연의 모든것에는 제가 용어는 생각이 안나지만 서로간에 먹이 사슬 입니다.
호랑이는 제살기위해 힘없는 동물을 죽입니다.
쥐를 잡지 않으면 쥐가 쥐를 죽입니다. 사람도 인구가 너무 많으면 식량을 조달할수가 없어서 다른나라를 침범하는 전쟁을 합니다.
물속의 생물은 일정수준 제거하지 않으면 용존산소량이 부족하여 떼죽음을 맞습니다.
요즘보면 알어도 어디에 써먹지도 못하는 잡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아지고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걸러내야만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적 정 수 준
얼마 안있으면 파리채로 파리 잡는것 가지고도 뭐라 할테니...... 신경 쓰지말고 낚시 다니고, 오징어축제 다니며 맨손으로 물고기도 만져보고 하며 살면 됩니다......
조물주가 만들길 모든것이
사람이 누리라고 잇는것이라 들은적이 잇내요
적당히 조절을 해주어야 공생이 되지
철새보호해서 전염병이 창궐하고
고라니 멧돠지 보호 햇더니
이제 농사에 피해만 주는것을 보면서 ? ? ?
인간이 갑이죠 `모든 동식물은 인간을 위해 `
조물주가 만들어 노은 겁니다 ~^^ 아....
먹거리가 넘쳐나니 ~이젠 자비를 베푸는양 ` 웃기는 일이지요
우리가 먹는 것 치고 생명이 없는 것 있나요.?
그 기사 쓴 기자는 무슨 생각으로 그런 기사 쓸까요.?
세상이 변해가니 별별 희한한 소리 다 듣고 사네요.
다 신께서 주신 피조물들 입니다~너무 과하지만 않으면 무슨상관인지요! 물빼고 붕어 다잡아가도 또 생기는게 붕어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은 참 모자른 사람들입니다.
동물보호가 좀 이상하게 흐르고있는듯
평생 낚시하면서 수많은 생명들을 상대로 바늘로 꿰고,,,쑤시고 동절기는 먹기 편하게 해준다고 자르고...
붕어 더 큰넘 주둥이에 바늘 박으면서 찌맛,...손맛
과하게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낚시만 그랬을까요?? (사냥은 더 자극적이라 전 접었었죠^^;;;)


먹고 마시는 모든 에너지 흡수과정이 생명을 해쳐야 생존이 가능하니 그 부분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래도....아마도...내 후손들은 좀더 지금보다 진화(?) 또는 성숙하면.. 생명을 상대로 즐기는 레져는 점차 줄어 들거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이기도 하구요

다양한 생각들이 존중받는 사회에서 사는게 전 더 좋습니다.

다시 차 시동걸고 오늘은 어디서 하룻밤 보낼지 고민중입니다.

좋은놈 만나세요
배스도 생명입니다ㅡ
너가쓰는새우도 생몀이다ㅡ
원유를 퍼 올리니 지구가 죽어
간다고 연료도 사용 못하게 하지
전기사용도 하지말고 그런생각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네 ㅡ그놈 ㅡ
음 ㅡ 그런분들은 절에 드러가 스님이 되시는게 낚시보단 나을듯 싶어욤 ㅎ
붕어낚시꾼에게 배스가 잡혀서 유해어종이라며 땅에 묻었더니
어떤 배서가 생명존중 운운하며 열불내더니
그거나 이거나 똑갔네요 ㅋ ㅋ 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취미로 평생 낚시를 즐기며 살수 있으면 그걸로 족하다 생각해봅니다~
어느 제약회사에서 밥대신 알약한알만 먹으면 배불러지는 신약을 개발한 모양이군요
쳐먹을거 다먹으면서 생명존중이라니
병원에서 링거액만 맞고 사는 린간들인가
인간의 유희로 생명을 너무 경시하는게 문제인거죠.
축제뒤에 버려지는 양이 엄청나다는군요.
그래서 항상 잡힌 붕어를 존중하고 최대한 상처없이 자연으로 돌려보네는게 낚시인이 할일이죠.
즐거움은 갖되 최소한의 필요한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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