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
잘들으셨죠? ㅎㅎ
네 ..오늘은 저의 생일 입니다.
생일 인지도 모르고
뭐 빠지게 일하고 왔더니,
마눌님이 한상 차려 놨네요..
생일날 힘들게 일하면
일년을 고생한다고 하던데,
어째 올핸 ..
일복이 터질것 같네요 .ㅎㅎ
우짜둔둥 모르고 있다가
생일상을 받으니 기분은 좋습니다.

아들놈이 아빠 허리 안좋다고
저그 용돈 모아서 등받이 쿠션
선물을 하네요.
다른 어떤 선물보다 넘 감동입니다.
다들 부러우시죠~~??


요건 ..
마눌님이 사준옷

지금 입기 딱
아니 근데 ..
맨날 힘들고 귀찮은 일은
알바생만 하라고 일을시키시는
쟤~~시켜 알바 선배님 께서
제생일 을 어케 아시고 ,
옷 과 장난감을 보내셨데요?? ㅎㅎ


알바성님 ...
넘 고맙습니다.
제아들놈이 건담 마니아 인데
이건 안만들어 본 놈이라
너무 좋아 합니다.
어린이날 선물 사줄돈 굳었네요 ㅡ.,ㅡ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던 많이 버시고
안 힘든 일 할때
알바 필요 하시면 언제든
콜 해주십시요 ㅎㅎ
모든 횐님들 ..
오늘 하루도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편지하며 생일상이며 부럽네요^^
제수씨께서 음식솜씨가 좋으시군요.
생일상을 받아본지가 30년 넘...ㅠ.,ㅜ
규민이가 큰선물 했군요.
용돈 삼천만원 꼭 주세요^^
규민이의 삥 뜯는 수준이
아빠 닮아서
엄청시리 고단수군요....흠...
삼마넌 뜯기시겠군요.
좋으시겠읍니다 ^^
전 국민학교때부터 생일이 뭔지 몰랐어요ㅜㅜ
어버이날이거든요ㅠㅠ
연애시절, 신혼초에는 그리 잘챙겨줬는데....
저도 올해 생일은 기대해 봐야겠어요ㅋ
규민빠는 생신? 축하드리고 가정에 화목 가득하시고 어복도 충만하시길요...^^
말씀을 하셨으면 소꼬기라도...
부럽습니다(T,.T ;)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
생일 축하해요
항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좋은날 되십시요!!!
그리고 주소좀 문자로..
옆으로 이사좀 가게요 .......
내생일은 은제 지나갔지???
동시에..각성을 시켜주시능군요..
마눌님 생일이 다가오는데..
얼 마전에 ..
ㅡ올해는 내 생일이 두번이네..이히히
하고 있더니..
음력 4월9일이..
양력 5월 1일에..그리고 5월 31일에
한번 더..똭!
이거..다 안챙겨도 되는거죠??
ㅡㆍㅡ
그래서 몇학년 몇반 되셨나요?ㅎ
다 못드실꺼 같은데...
인터폰 치시지 그러셨어유...ㅋ
규민이가 큰 선물 해줬네유...^^
울집 귀신들도 보고 배워야 할끈데...ㅋ
알바님...선물도 주시고 제가 다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