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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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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했습니다.

이..백신이 

1차보다 

2차가..더~매우~완전..

아프다는 풍문으로 

심히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막상 백신을 맞고 보니 

현재 까지..별 이상은 없습니다.

맞은 부위가 쫌 뻐근하다는것 정도 입니다.

 

앞선 걱정이 사람을 죽인다..

 

아직 2차접종 안하신분들 

걱정 앞세우지 마시고 

편하게 생각하시고   

접종 마치시길 바랍니다

생존신고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탈락 안하고 

생존신고 합니다..ㅎㅎ

 


무탈하게 넘어가시니 다행입니다.

저는
1차 바늘 들어간 자리 뻐근. 끝
2차 바늘 들어간 자리 뻐-어 근 몸살 약간 끝

그래서 물가에서 평화를 보냈습니다.
ㅡ,.ㅡ;;
늘 걱정이 앞서는게 우리네 삶이쥬.
막상 닥치면 다 대처하고 이겨내는것을~~~

아프지 않다니 다행입니다.
부러버요
저는 삼일째인데 지금도 약간에 울렁거림남았슴다
다행이네요.
저는 5일째인데,
아직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네요.
그래도
3일차 까지는 잘....

안아프시니
다행 입니다.
3일차인데 정상으로 돌아왔네요
저는 1차때보다도 아무렇지 않던데요
아플건데~~~
아파야 되는데.ㅡ,.ㅡ
미리 병원에 딱 낚시 몬하실 정도로만 아프게 놔달라꼬 그 마이 일렀건만..ㅡ.,ㅡ;
아프면 안됩니다..
아프다고하면 백신 백신 담당부서에서
백신과 연관이 없다고 오리발 쫙쫙 내밀기 때문에 나만 억울합니다..
절대들 아프지 마십시요..
백신 운영자들... 하나같이 오리발 전문가들입니다..
백신맞고 쌩고생 하는사람이 엄청많고
저세상으로 이사간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조심들 하십시요
걱정입니다 저두2차맞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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