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 국내.해외 박람회를 간간히 다니는데, 낚시박람회는 처음이었습니다.
가서 필요한거 몇가지 본김에 구매하긴했는데
타 박람회대비 유난히 간이매대 느낌이 엄청 났네요.
보통 박람회가면, 자사 제품 소개하고 장점, 홍보, 질답 서비스를 어필하는데.
그 측면보다, 판매에 너무치중하는 모습에 부스를 방문하면(밑도끝도없이 .. 지금 두개사면 얼마에준다~~, 저 경쟁사보다 무조건 원단이 좋다..) 자꾸 팔려고하니 부담스럽기까지 하던데.. 막상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지않았고 비쌌네요.
다
그렇죠 뭐..
대구서 하는 낚시/캠핑 박람회는 그냥 재고들만 조금 싸게 팔고 나머진 그 이상이더군요
업무차 국내.해외 박람회를 간간히 다니는데, 낚시박람회는 처음이었습니다.
가서 필요한거 몇가지 본김에 구매하긴했는데
타 박람회대비 유난히 간이매대 느낌이 엄청 났네요.
보통 박람회가면, 자사 제품 소개하고 장점, 홍보, 질답 서비스를 어필하는데.
그 측면보다, 판매에 너무치중하는 모습에 부스를 방문하면(밑도끝도없이 .. 지금 두개사면 얼마에준다~~, 저 경쟁사보다 무조건 원단이 좋다..) 자꾸 팔려고하니 부담스럽기까지 하던데.. 막상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지않았고 비쌌네요.
개인적으론 부스를 빌려(투자)하고, 관심갖고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가자리가 우선시 되어야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안감니다
인터넷이 설명 더 잘되어 있어요
장사꾼들 만 설처대는 시장장사판이내요 .
사전예약하면 표를 공짜로 주는 이유가 사람 불러모아서
장사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구지 갈 필요성이 없어진거 같습니다.
신제품이나 특허제품 위주 홍보였음 좋앗을텐대...그저그냥 난장느낌
대물 상면 하세요........
그 이후로는 두번다신 안갑니다.
2. 입장권에 왜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하는지? ㅋㅋㅋ
3. 박람회의 주된 목적이 판매에 있음
4. 시간은 좀 더 연장할 수는 없는지?
5. 그런대도 사람 많고, 이번은 다르겠지 하며 몇 번 더 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