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해봤습니다
나미의 빙글빙글 노래가사가
떠오르더군요
이유인즉
얼마전 회사에서
캔맥 2박스 주더군요
호기롭게 샤워후 캔 하나를
비웠습니다
두번다시 안하는걸로
역쉬 술은 어려워요

어제는 누님댁에 다녀왔네요
누나가 형제들 중에 절
젤 좋아하거든요
오래서 갔더니
늘 누님댁에 가면 한결같이
아시져
아스파라거스 에 삼겹살

아스파라거스 식물


한보따리 주셔서
주변분들과 농가 먹었습니다
일부는 간장에 재워놓고
당분간 아스파라거스에 삼겹살
먹어야 될듯
돈주고는 못사먹을듯 합니다
빨강 따꿍을 드셔야되는데~~
누구는 없어서 못 먹는건데....
빙글거리면 존말로 할때 몽땅 싸들고 오삼...ㅋ
물반 맥주반...ㅋㅋ
아스... 거시기 맛나쥬?
상상할뻔~ㅜㅠ
부럽습니다~
얼능 퇴근하고 싶어유~
아스파라거스+삽겹이는 부럽네유
있고,
비슷한거
찾는 중....
션~한 맥주한캔
ㅋ진리죠~^^
이름도 생소 하지만
맥주 궁합 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하고
션한 맥주와 함께
멋진춤
넘 좋은것 같습니다
삼겹에도 좋지요~~
선후배님들의 말씀처럼
없어서 못묵지요
집에서 사랑 많이 받으시네요^^
삼겨비 맛나 보입니다.
우리 누나는 왜 연락을 주지 않을 까요? 쩝...
맛은 어때요? 네이버에 함 찾아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