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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약속

우리들은 정답게 바다저쪽에 가자고했네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여기를 빠져나가자고 약속하였네 당신은언제나 빠리 나는 상아해안이 좋아 희망봉이 좋아 남미가 좋다고 말했네 아아 그약속을 ! 약속만을 해 놓고서 악마는 우리들을갈라놓았네 이제 당신은 돌아오지않네 돌처럼 차갑게 가로 누워서 이젠 나의 약속을 지키려 하지않네

음ㅡㅡ!

그 악마가 문제군요ㅡㅡ항상ㅡ!
지가 가서 잡아 오까요 동상들 확 풀어불까요?
악마는 내 맘속에 있는것이 악마인거 갔습니다^^

저에 생각 입니다^^
목마와숙녀님ᆢ

전 아무 약속 안햇는데요~~^^"
죄송합니다
내가 그랬습니다,,,ㅠㅠ
음,,,, 차갑게 가로 돌아 누워......
아~~~~~
참말로 뭔뜻인지도 모르는사람들...

안타깝습니다.ㅠ
전 내 뒤에있는 그림자가 더 안타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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