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입니다. n빵의 부작용
주/야 교대근무를 하다보니
야간 근무때 아침 해장국에 한잔씩 할때가 있습니다.
낚시도 같이하고 하는 친한 형동생 4명이서
돌아가면서 계산을 했습니다. (보통 식사는 1달에 2번)
"지난번에 누가 샀으니 이번엔 내가 살께~" 이러면서 돌아가면서 계산
그러다 인원이 2명이 늘었습니다. 2명을 낚시 입문 시킨거죠~
6명이다 보니 밥값는게 부담이 갈까봐서 1/N 로 합시다 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2번 인가 그리 식사를 했는데 참석인원이 2~3명 입니다.
그러면서 서로 밥 먹자고 하질 않습니다. ㅜㅜ 지금도~~
근데 N빵도 몇번 해보니 서로 깔끔하니 괜찮더군요!
모? 가기 싫은 자리 억지로 가면 제일 안쪽에 자리하고...
2차를쏘든지
담에 쏘면됨
떠들면 정말 짜증납니다.
좋은 자리면
습관적으로 카드를 먼저 들이밉니다.
내일은 니가 사고~
그 다음부턴 N빵 하세나~^^
1차, 2차, 3차 나눠서 내기를 ㅋ
직원이 한장 뽑으라고 하세요
자꾸 이러면 다시는 안본다 ㅡ
주/야 교대근무를 하다보니
야간 근무때 아침 해장국에 한잔씩 할때가 있습니다.
낚시도 같이하고 하는 친한 형동생 4명이서
돌아가면서 계산을 했습니다. (보통 식사는 1달에 2번)
"지난번에 누가 샀으니 이번엔 내가 살께~" 이러면서 돌아가면서 계산
그러다 인원이 2명이 늘었습니다. 2명을 낚시 입문 시킨거죠~
6명이다 보니 밥값는게 부담이 갈까봐서 1/N 로 합시다 해서 식사를 했습니다.
2번 인가 그리 식사를 했는데 참석인원이 2~3명 입니다.
그러면서 서로 밥 먹자고 하질 않습니다. ㅜㅜ 지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