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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길을 간다 하여도

서로 다른길을 간다 하여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서로 다른길을 간다 하여도 낙시꾼 일뿐이고 그들이 가는길은 언제나 물가인것을 자연을... 물가를... 그리워 하는것은 낙시를 좋아한다는 공간속에 살고 있어니 숙명이라 할수도 있겠습니다... 언제나 만나면 즐거울것이니 서로 소통하고 살면 되리라 봅니다
서로 다른길을 간다 하여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스치는 인연도 억만금 일거니 어디 소중함이 없겠습니까... 월척에서 만나본 조우님들 한분 한분 소중한 분들인것을 미천한 산골 표현도 서툴고 괴팍한 성질머리 내려놓치 못함이니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 듭니다 ..
서로 다른길을 간다 하여도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이리도 스쳐가는 인연 일지라도 서로 그리워하며 살다보면 가던길 뒤돌아 인사 나눌지니 덥석 손이라두 잡고... 묵혀두었던 이야기들로 한잔술에 벗이 될수 있어리라 생각 됩니다 요즈음 세상... 사람들 알면 알수록 사람이 무섭다 합디다만. 느리게 알아 가는것도 좋어리라 봅니다 존경하는 월척 선후배님 기온변화가 심합니다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 하십시요

산골선배님 건강하신지요.?

스토커입니다..

맘편치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반쪽이 아닌 하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십시요.
오랜만에 멋진 사진과 글 주셨습니다

알면 알수록 무섭고 실망이 들때도
있지만

알면 알수록 오래 우러낸 진한국물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스토커님 반가워요
마음 불편함이 없었는데 ...

신혼생활 알콩콩 달콩콩
살아가요 가족이 최고여유
햇반이 따뜻한 이밥으로 바뀔때까지 파이팅
미소짓다님의 미소는 백만불 짜리에요
진한국물 같은분이 많은곳 이곳 월척조우님들 사랑합니다
그냥 자려다가 선배님 글을 뵙고
반가움에 얼른 로그인을 합니다
반가움에 슴넘어 갑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험난한 가시 밭 길은 언제나
늘 같은 길로 갈 수 없듯이
우리들의 최종 목적지에서
다 함께 건배의 잔 이라 생각이 듭니다
늦은 밤 !
글을 하나 올리려다
선배님의 글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떨땐 인연의 떠나감에 애닯아 하고
또 어떨땐 인연의 부대낌에 허덕 거리고...

그저 강물에 흘려 보낼 일들만
가슴 속 빼곡해 집니다.

샛바람이 찹니다.
늘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o(^-^)o
눌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겨울철 시간이 허락된다면 ....

즐밤 보내세요...
선배님 저는 거실에서 자요ᆢㅎㅎ

사진속 두사람이 서로가 잇어 숨쉬고 살만큼 사랑햇던 사람들이라면ᆢ

서로를 등지고 걸어가며 얼마나 아파할까ᆢ

하는 생각이 문득ᆢ
가을이 깊어가나 봅니다~ㅡㅡ"
잘 계시지요 산골붕어님
전 모 모임에서 당한일로 일체 모임에는 참석치 않습니다
법원까지 1년을 들락거린지라 또 한번 그런일이 있으면 더러운 성질에 일낼거 같아서 다수의 많은 모임은 참석치 않을려고 합니다
모임에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스러울 뿐입니다
반갑습니다~ ^^"
흑백사진에 마음이 차분해지는 아침입니다.
제목보고 아이구, 했는데
내용보고 또 아이구, 합니다. ^^"
반갑습니다 선배님...

아침에 좋은 글 보고 감동받고 갑니다...

사진과 글이 아주 멋드러지네요
산골붕어님
좋은 아침입니다.
긴시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낚시를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느리게 알아 가는것 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가까운 물가에서 함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건 일주일 되십시요^^
부산에서 일마치고 올라오는길에 뵙고 올려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않아 주말에 급 상경했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또 좋은시절을 기다려봅니다.
좋은 사진과 글, 잘 읽고 갑니다.

잘 지내시죠?^^
서로 같은길을 간다 하여도,

서로가 같은 생각일수는 없겠지요..


지구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나와 비슷하게 아니,

어떤이와는 구별이 어려울정도로

비슷하게 생긴 사람은 있을지 모르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이는 없을것입니다 ..


산골붕어 선배님 낚수 모임 잘하시고 가셨는지요.

다른 일정이 있어 많은 시간 같이 못함이 아쉽습니다..

가을시즌 잊지못할 손맛 보시기를.../
주말에 전화 드린다는게 찌불 쳐다 보다 깜빡했네요..

올해 가기 전에 함 내려 가겠습니다..

과메기 먹으러...ㅎㅎ
오랜만에 뵈오니 반가운 마음 앞섭니다.

저 또한 돌이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이해 가기 전,

술잔 한 번 기울일 수 있기를...
사진이안올라가네~

산붕님! 잘~~ 계시지요~^^

마음만은 항상산붕님곁에 있습니다

언제한번같이 일배해야지요!

하시는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한안출

바랍니다



기회 닿으면 한번 더 보자구요
마나님께도 평안 하신지 안부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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